2019년09월18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관절염 치료, 휜다리 과다교정 위험
건양대병원 이도경 교수, 근위경골절골술 연구
[ 2019년 04월 17일 15시 25분 ]
[
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건양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이도경 교수가 퇴행성관절염 치료법인 근위 경골 절골술의 위험성에 관한 연구결과를 내놨다.
 
말기 퇴행성관절염에는 인공관절 치환술이 효과적인 치료법으로 알려져 있으나, 젊은환자들에게는 인공관절보다 주로 근위 경골 절골술이 많이 활용되고 있다.
 
이 수술은 경골(정강뼈)에 절골술을 시행해 체중의 중심을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옮겨줌으로써 증상의 호전을 시키는 방법이다.
 
최근 우리나라에서 수술 빈도가 늘어나고 있으며, 인공관절과는 달리 본인의 관절을 살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젊은 연령의 퇴행성 관절염에서 적응증이 된다.
 
문제는 이 수술을 받은 환자의 일부에서 과다 교정이 발생해 미용상으로나 기능적으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 원인과 해결방안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거의 없는 상태로 정형외과 의사에게 굉장히 어려운 문제로 남아 있었다.
 
이도경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과다 교정이 생기는 원인과 이를 방지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함으로서 안전하고 효과적인 수술을 시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해당 연구는 국제 저명 학술지인 KSSTA(Knee Surgery Sports Traumatology Arthroscopy)에 게재됐다.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송진원 국제한타바이러스학회 회장(고대의대 미생물학교실) 취임
성빈센트병원 박동춘 교수(산부인과), 한국연구재단 개인연구지원사업
부산부민병원, 정성수 척추센터 의무원장 영입
이관순 한미약품 부회장 딸
현동근 교수(인하대병원 신경외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윤정호 교수(단국대병원 신경외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부안의원→부안내과의원 김윤석 원장
인천나은병원, 대한뇌졸중학회 ‘뇌졸중센터 인증’ 획득
광주식품의약품안전청장에 양종수 前 복지부 국장
복지부 감사관 배금주·질병관리본부 생명의과학센터장 김성곤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사할린 영주귀국동포 성금 307만원
윤동섭 강남세브란스병원장, 서울 강남구 의료관광협회 회장 취임
김환수 제주 한림김안과 원장·김경수 군산 동서병원장 모친상
황대욱 교수(서울아산병원 외과)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