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09월18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산별교섭 앞둔 보건의료노조 "올 임금 6% 인상" 요구
2019년 요구안 확정···"타결시 하후상박 원칙 적용"
[ 2019년 04월 17일 12시 17분 ]
[데일리메디 한해진 기자] 보건의료노조가 2019년 산별중앙교섭을 앞두고 임금 6% 인상안을 제시했다.

보건의료노조(위원장 나순자)는 지난 16일 영남대의료원에서 임시대의원대회를 열어 2019년 산별교섭 요구안을 확정하고, 5월 8일부터 본격적인 교섭에 나서기로 했다.

노조원 복리후생과 직결된 임금의 경우 6% 인상을 요구키로 했고, 타결시 하후상박 원칙을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보건노조 측은 "임금인상은 전체 조합원 실태조사 결과와 올해 민주노총 요구율을 고려해 총액대비 6% 인상을 요구하되 타결시 위사람 보다는 아랫사람에게 더 많은 혜택이 가도록 한다는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근 5년간 보건노조의 임금인상 요구안을 보면 지난 2015년에는 6.8%, 2016년과 2017년에는 7.4%를 기록했으며 2018년에는 7.1%로 다소 낮아졌다.

올해 6% 대로 접어든 것은 주 52시간 상한제 요구를 비롯해 지난해 산별중앙교섭에서 최저임금 시급 8400원에 잠정 합의를 이끌어낸 점 등을 고려한 것이라는 분석이다.

산별교섭 요구안으로는 ▲좋은 일자리 창출 ▲인권이 존중받는 안전한 병원 만들기 ▲노사관계 발전과 사회공익 실현 ▲임금인상 등이 확정됐다.
 
산별현장교섭 요구안과 2019년 법 개정 혹은 신설에 따른 단체협약 신설과 개정이 필요한 내용들을 담은 현장교섭 요구 권고안도 확정했다.
 
대정부 요구안은 ▲신규간호사 교육제도 개선 ▲불법 의료행위 근절 ▲감정노동 보호 매뉴얼 마련 ▲공공병원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의료민영화 중단 및 의료공공성 강화 등을 제시했다.
 
나순자 위원장은 "올해는 산별교섭과 투쟁 이외에도 침례병원 공공인수, 진주의료원 재개원, 영남대의료원지부를 비롯한 해고자 복직, 국립대병원 간접고용 비정규직들의 정규직화 투쟁 등 많은 과제들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와 함께 국회로 이월된 노동법 개악 움직임에 맞서 강력한 저지 투쟁을 벌여야 한다. 산별의 힘으로 반드시 올해 승리를 거둘 수 있도록 충분히 논의하고 그 결과에 따라 투쟁을 조직하자”고 덧붙였다.
hjha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허리띠 졸라매는 병원…투쟁 나서는 노조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송진원 국제한타바이러스학회 회장(고대의대 미생물학교실) 취임
성빈센트병원 박동춘 교수(산부인과), 한국연구재단 개인연구지원사업
부산부민병원, 정성수 척추센터 의무원장 영입
이관순 한미약품 부회장 딸
현동근 교수(인하대병원 신경외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윤정호 교수(단국대병원 신경외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부안의원→부안내과의원 김윤석 원장
인천나은병원, 대한뇌졸중학회 ‘뇌졸중센터 인증’ 획득
광주식품의약품안전청장에 양종수 前 복지부 국장
복지부 감사관 배금주·질병관리본부 생명의과학센터장 김성곤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사할린 영주귀국동포 성금 307만원
윤동섭 강남세브란스병원장, 서울 강남구 의료관광협회 회장 취임
김환수 제주 한림김안과 원장·김경수 군산 동서병원장 모친상
황대욱 교수(서울아산병원 외과)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