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03월26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빅5 포함 대학병원 ‘환자용 모바일 앱’ 인기
“복잡한 진료 절차 간소화로 환자 편의 증대”
[ 2019년 03월 16일 07시 47분 ]
[데일리메디 한해진 기자] 진료예약과 보험청구, 전자처방전 등 병원 업무에 활용 가능한 기능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안정적으로 자리 잡으면서 특히 원무가 복잡한 대형병원 선호도가 높아지는 모양새다.

 

의료계에 따르면 최근 의료 IT기업 레몬헬스케어가 대형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스마트 헬스케어 플랫폼 엠케어서비스를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엠케어는 진료 예약부터 실손보험 간편청구까지 병원 내 모든 진료 절차를 앱 하나로 해결할 수 있는 것을 목표로 한다. 레몬헬스케어에 따르면 엠케어는 현재 서울대 등 빅5병원을 비롯해 총 30여 개 병원에 보급돼 있다.

 

차후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화순 전남대병원, 인제대학교 백병원 산하 5곳에도 서비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최근에는 입원 환자까지 서비스를 확대하게 됐다. 레몬헬스케어 측은 외래 환자에 비해 장기간의 입원과 치료로 실손보험금 청구 금액이 큰 입원 환자가 방대한 진료 기록 사본을 취합해 제출해야 하는 불편함이 개선될 것이라며 취지를 설명했다.

 

주요 병원 가운데 서울대학교병원에 도입된 엠케어는 네이버의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와 연계된다는 것이 특징이다.

 

외래 진료 시 진료 예약 및 일정 확인 등의 특정 메뉴를 음성 인식으로 실행할 수 있게 돼 스마트폰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환자도 쉽게 앱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퇴원 후에는 AI 스피커를 통해 가정에서도 복약 및 식단 관리 서비스 등 퇴원 후 생활 안내를 제공받는다.

 

이밖에도 현재 대부분의 약국에서 시행 가능한 모바일 전자처방전 서비스도 제공 중이다. 환자가 앱에서 직접 약국을 선택해 전자처방전을 전송하고 약값을 결제하면 약국에서 미리 조제에 들어가는 방식이다.

 

레몬헬스케어 관계자는 환자가 병원과 약국, 보험사를 통해 처리해야 하는 진료 절차를 앱에서 원스톱으로 가능하게 할 것이라며 대형병원 뿐만 아니라 병의원에서도 사용 가능한 전국 단위의 서비스로 확대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최근 모바일을 통해 처리 가능한 서비스가 늘어나면서 주기적으로 방문하는 환자가 많고 절차가 복잡한 대학병원을 중심으로 앱 도입이 빨라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레몬헬스케어를 운영 중인 A대학병원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스마트폰 사용률이 높기도 하지만 환자 보호자들의 불편이 많이 감소할 수 있다시설 공사가 필요한 부분이 아니고 예전보다 이용 가능한 서비스도 늘어나고 있어 원무 처리 속도를 고민하고 있는 대형 병원의 선호도가 높은 것 같다고 답했다.

hjha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실손보험 간편 청구 앱 ‘M-CARE 뚝딱청구’ 오픈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전북대병원 간호사회, 발전후원금 500만원
김인보 부민병원 진료부원장 논문, 미국정형외과학회 'BEST 15 논문'
김주상 교수(인천성모병원 호흡기내과), 결핵예방 등 기여 국무총리 표창
곽호신 교수(국립암센터 희귀암센터), 대한신경종양학회 제5대 회장
서흥전기 부평국 대표, 제주대병원 후원금 3000만원
박옥 질병관리본부 질병예방센터장
박윤주 식약처 바이오생약심사부장
이한홍·정윤주 교수(서울성모병원 위장관외과), 비만대사수술 인증의 획득
송한승 나눔의원 원장, 제4대 대한의원협회 회장 연임
손호상 교수(내분비대사내과), 대구가톨릭대 15대 의과대학장 취임
이길연 교수(경희의료원 외과), 국가암관리 사업 발전 기여 국무총리 표창
권준수 교수(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모친상
황용승 前 서울대어린이병원장 장인상
이보은 닥터정 개포센터 원장 부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