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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장 선거 출사표 역대 최다 '9명'
15일 지원서 접수 마감, 면접·투표 후 후보 2명 교육부 추천
[ 2019년 03월 16일 06시 52분 ]

[데일리메디 백성주 기자] 차관급 예우를 받는 서울대학교병원 수장 자리를 놓고 역대 최다인 9명의 후보자가 경쟁하게 됐다.

그간 하마평에 올랐던 후보가 대부분이지만 새 얼굴도 눈에 띈다. 이들 9명 모두는 병원장에 처음 도전장을 내밀었다는 점에서 경영에 세대교체가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16일 서울대병원에 따르면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병원장 공개모집 접수기간에 병원경영계획서를 포함한 지원서를 제출한 후보는 총 9명이다.

공모에서 서울대병원장 지원 자격은 의과대학의 교원으로서 10년 이상의 교육경력이 있거나 10년 이상의 의료경력이 있는 자로 한정했다. 


그 결과 ▲권준수 교수(정신건강의학과·1984년 졸업) ▲김연수 교수(신장내과·1988년 졸업) ▲김용진 교수(순환기내과·1992년 졸업) ▲김태유 교수(혈액종양내과·1986년 졸업)가 등록을 마쳤다.


또 ▲박재현 교수(마취통증의학과·1987년 졸업) ▲성명훈 교수(이비인후과·1982년 졸업) ▲이정상 교수(흉부외과·1983년 졸업) ▲이정렬 교수(흉부외과·1982년 졸업) ▲조상헌 교수(내과·1984년 졸업)도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상단 좌측부터 우측 순]


서울대병원장 임기는 3년으로 한번 연임할 수 있다. 차관급 예우를 받고 분당서울대병원, 강남헬스케어센터, 서울보라매병원장 인사권까지 지니고 있어 큰 권한을 행사한다.


병원 이사회는 병원장 후보 추천위원회를 구성, 공모에 참여한 이들 후보들을 대상으로 면접과 투표를 거쳐 1순위, 2순위 후보를 정해 교육부에 추천한다.


교육부 장관이 최종 후보 2명을 대통령에게 보고한 뒤 대통령이 두 명 가운데 한 명을 서울대병원장으로 임명하게 된다.

paeksj@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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