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12월09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엘앤씨바이오, 무세포동종진피 기반 유착방지재 첫 개발
국내 대학병원 3곳 '메가쉴드' 임상시험 실시
[ 2019년 03월 14일 10시 48분 ]


[데일리메디 백성주 기자] 세계 최초의 무세포동종진피를 함유한 유착방지재가 국내 기술로 개발됐다. 기존 제품과의 비교 결과는 SCI 저널인 ‘PLoS One’에 발표됐다.
 

재생의학 전문기업 엘앤씨바이오(대표 이환철)는 세브란스병원 갑상선센터 정종주, 남기현 교수팀과 메가쉴드(MegaShield)를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메가쉴드는 우수한 생체 적합성을 가지고, 기존 제품 대비 유착방지 효과가 우월했다. 논문에선 염증, 섬유화 반응 등의 부작용이 적게 나타난다는 사실도 입증됐다.


또 수술 후 동물 모델에서 해당 제품을 적용한 결과, 유착방지 효과를 6개월간 적절히 지속하다가 완전히 생분해되는 것으로 관찰돼 효과뿐만 아니라 안전성 또한 확인됐다.


엘앤씨바이오는 국내 3곳의 대학병원에서 온도감응형 무세포동종진피 기반 메가쉴드(MegaShield)의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유착방지재 국내 시장규모는 1500억원 정도로 추정된다. 임상 완료 후 제품이 출시될 경우 시장의 상당부분 대체와 함께 수출도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엘앤씨바이오는 재생의학전문 R&D 기업으로서 의료진과 지속적인 연구를 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현재까지 국제학술지에 20편 이상의 다양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회사 관계자는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출시된 국내 최고 제품은 글로벌 마켓에서 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다”면서 “매년 혁신적인 제품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코스닥 진입 엘앤씨바이오, 3년내 매출 1000억"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보령제약 운영총괄 장두현 전무·글로벌산업본부장 최성원 전무 外
박경환 대동병원장, 부산의료산업대상 부산시장상
한길안과병원, 올해의 '국제 안과병원'
한화종합연구소, 건양대병원 저소득층 환자 성금 1000만원
강민규 질병관리본부 기획조정부장·박기준 복지부 노인지원과장·김대연 소록도병원 내과장
백승운 교수(삼성서울병원 소화기내과), 대한간학회 회장 취임
박금렬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조은마디병원, 저소득층 의료비지원금 500만원
박승하 대한의학레이저학회 회장 취임
조상현 교수(인천성모병원 피부과), 대한아토피피부염학회 회장 취임
명지병원 곽상금 간호사, 메르스 대응 복지부장관 표창
홍순관 코코이비인후과 원장 모친상
홍현동 유한양행 홍보팀 부장 빙모상
김관호 GC녹십자이엠 경영관리본부 상무 부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