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07월15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엘앤씨바이오, 무세포동종진피 기반 유착방지재 첫 개발
국내 대학병원 3곳 '메가쉴드' 임상시험 실시
[ 2019년 03월 14일 10시 48분 ]


[데일리메디 백성주 기자] 세계 최초의 무세포동종진피를 함유한 유착방지재가 국내 기술로 개발됐다. 기존 제품과의 비교 결과는 SCI 저널인 ‘PLoS One’에 발표됐다.
 

재생의학 전문기업 엘앤씨바이오(대표 이환철)는 세브란스병원 갑상선센터 정종주, 남기현 교수팀과 메가쉴드(MegaShield)를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메가쉴드는 우수한 생체 적합성을 가지고, 기존 제품 대비 유착방지 효과가 우월했다. 논문에선 염증, 섬유화 반응 등의 부작용이 적게 나타난다는 사실도 입증됐다.


또 수술 후 동물 모델에서 해당 제품을 적용한 결과, 유착방지 효과를 6개월간 적절히 지속하다가 완전히 생분해되는 것으로 관찰돼 효과뿐만 아니라 안전성 또한 확인됐다.


엘앤씨바이오는 국내 3곳의 대학병원에서 온도감응형 무세포동종진피 기반 메가쉴드(MegaShield)의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유착방지재 국내 시장규모는 1500억원 정도로 추정된다. 임상 완료 후 제품이 출시될 경우 시장의 상당부분 대체와 함께 수출도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엘앤씨바이오는 재생의학전문 R&D 기업으로서 의료진과 지속적인 연구를 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현재까지 국제학술지에 20편 이상의 다양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회사 관계자는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출시된 국내 최고 제품은 글로벌 마켓에서 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다”면서 “매년 혁신적인 제품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코스닥 진입 엘앤씨바이오, 3년내 매출 1000억"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이영환 교수(순천향대부천병원 응급의학과), 한국연구재단 기본연구사업
백종우·이상민 교수(경희의료원 정신건강의학과), 대한신경정신의학회 학술상
홍승필 교수(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피부과), 2020 과학기술우수논문상
대구·경북지역암센터 소장 전성우 교수(칠곡경북대병원 소화기내과)
정혜은 보건복지부 해외의료사업과장
국립중앙의료원 기획조정실장 주영수·공공보건의료연구소 연구조정실장 민혜숙·진료부장 주성홍 外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천병현 이사 복지부장관상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코로나19 취약지역주민 성금 300만원
삼성서울병원, ISO27701 인증(국제표준 개인정보보호) 획득
이종국 국립공주병원장
전동운 교수(건보공단일산병원 심장내과)·전혜경 연세좋은치과 원장 부친상
삼진제약 최용주 대표이사 모친상
한원준 안국약품 생산본부부장 모친상
임익강 서울 광진구의사회장 부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