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08월24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전문약 6억대 불법유통 도매 간부·매입 병원장
의정부지검 고양지청 여성·강력범죄전담부, 41명 검거
[ 2019년 02월 12일 12시 32분 ]
보톡스 등 6억 원대의 전문의약품을 불법유통한 의약품 도매업체 간부와 이를 매입한 병원장 및 일반인 등 41명이 검찰에 무더기 적발됐다.
 
의정부지검 고양지청 여성·강력범죄전담부는 12일 보톡스를 빼돌려 일반인 등에게 판매해 약사법 등을 위반한 혐의로 의약품 도매업체 이사 A(49)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A씨는 해당 업체 영업이사로 활동하며 지난 2013년부터 2018년 11월까지 보톡스 등 전문의약품을 병원에 판매하고 허위 세금계산서를 발급하거나 일반인에게 판매한 혐의다.
 
현행 약사법상 약사나 한약사 이외에는 의약품을 판매하거나 판매할 목적으로 취득할 수 없다.
 
검찰은 A씨에게 의약품을 매입 후 허위계산서를 받아 세금신고를 적게 한 혐의로 병원장 및 원무과장 등 6명도 불구속 기소했다.
 
A씨가 5개 병원에 발급한 허위 세금계산서만 해도 4억6000만원 상당에 달한다.
 
A씨가 판매한 보톡스를 일반인에게 시술한 간호사와 일반인 6명도 불구속 기소됐다. 이 가운데 일반인 C씨(48)는 2013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여성들을 상대로 총 50여 차례 걸쳐 보톡스를 불법 시술하고 740여 만원을 받은 혐의다.
 
검찰은 나머지 22명은 관할 검찰청으로 사건을 이송했고 4명은 약식 기소, 1명은 지명수배했다.
 
검찰 측은 "보톡스 등 주사제에 대해 병원이 제대로 관리하지 않고 소모품으로 처리하는 점을 의약품 도매업체 등이 약용하는 문제를 확인했다"며 "보건복지부에 전문의약품 소모품 사용 및 재고관리 작성과 보고를 의무화하는 방안을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hjha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식품의약품안전처 정책과장 부이사관 김명호·이남희 外
박혜경 질병관리본부 위기대응생물테러총괄과장
서울성모 민창기 교수, 국제보건의료재단 보건복지부 장관상
김철민 교수(서울성모병원 완화의학과), K-Hospital 보건복지부장관상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이동준 전문위원(前 심평원 대구지원장)
종근당홀딩스 신임 대표에 최장원 대외협력 전무
오주한 교수(분당서울대병원 정형외과), 미국스포츠의학회지 편집위원
정현주 명지성모병원 경영총괄원장, 복지부장관 표창
비브라운 코리아, 채창형 신임 대표이사
경희대학교의료원 미래전략처장 조윤제교수·경영정책실 부실장 이봉재교수-경희의료원 환자안전본부장 김의종교수·홍보실장 윤성상 교수 外
제24회 서울특별시의사회의학상 개원의학술상 한승경·염창환·전소희-젊은의학자논문상 서종현 外
권순용 은평성모병원장, 제16회 한독학술경영대상
고길석 광주 수완센트럴병원장 부친상
고원중 교수(삼성서울병원 호흡기내과) 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