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08월24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이국종 교수 "윤한덕 센터장 사망, 한국 큰 손실"
[ 2019년 02월 08일 20시 25분 ]

[데일리메디 정숙경 기자] "한국 의료계의 여러 가지 상황에서 의료계 전체 뿐만 아니라 정부쪽에 진출해 있는 의사들까지 다 통틀어 봐도 15년 이상 동안을 응급의료 한 분야에서 이렇게 자기 인생을 전부 다 던져서 매진한 사람이 사실 거의 없어요. 그래서 사실 한국 사회 전체를 다 뒤져봐도 윤한덕 선생님 같은 사람이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앞으로 제 걱정은 글로벌 스텐더드를 갖다가 한국 사회에 계속 접목시키려고 하는 노력들을 할 만한 사람이 없다는 게 한국 사회 전체로 봐도 굉장히 큰 손실입니다."

2월8일 YTN 라디오에 출연한 이국종 아주대병원 교수(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장)는 "故 윤한덕 센터장 사망은 한국 사회에 큰 손실"이라고 안타까움을 표하며 "저나 윤한덕 선생님 같은 분이 의료 선진국은 말할 것도 없고 한국 정도의 개발도상국가에서도 통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기준이 있는데 우리가 그런 걸 접목시키려고 하면 기존 의료관행하고 다르니까 마취 튀는 것처럼 봤는데 사실 그게 아니었던 것이다. 그런게 많이 답답했다"고 어려움을 토로.

이국종 교수는 "윤한덕 선생님 공백이 말도 못하게 크게 느껴집니다. 헬기 탑승 문제만 해도 사실은 거의 좌초 직전까지 갔었는데 고인이 중간에서 조정을 해 지금 한 발짝, 한 발짝 간신히 가고 있는 겁니다. 저항이 어마어마하게 쎘어요. 그런데 그런 걸 윤한덕 선생님이 중간에 다 맞아가면서 조정했지요. 굉장히 어려운 상황을. 그런데 이제는 그런 걸 해주실 분이 없어진 것이 너무나도 안타깝다"고 답답함을 피력. 


jsk69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식품의약품안전처 정책과장 부이사관 김명호·이남희 外
박혜경 질병관리본부 위기대응생물테러총괄과장
서울성모 민창기 교수, 국제보건의료재단 보건복지부 장관상
김철민 교수(서울성모병원 완화의학과), K-Hospital 보건복지부장관상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이동준 전문위원(前 심평원 대구지원장)
종근당홀딩스 신임 대표에 최장원 대외협력 전무
오주한 교수(분당서울대병원 정형외과), 미국스포츠의학회지 편집위원
정현주 명지성모병원 경영총괄원장, 복지부장관 표창
비브라운 코리아, 채창형 신임 대표이사
경희대학교의료원 미래전략처장 조윤제교수·경영정책실 부실장 이봉재교수-경희의료원 환자안전본부장 김의종교수·홍보실장 윤성상 교수 外
제24회 서울특별시의사회의학상 개원의학술상 한승경·염창환·전소희-젊은의학자논문상 서종현 外
권순용 은평성모병원장, 제16회 한독학술경영대상
고길석 광주 수완센트럴병원장 부친상
고원중 교수(삼성서울병원 호흡기내과) 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