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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호스피스 수가시범사업 확대 공모
이달 14일부터 10일간 모집···3월부터 참여
[ 2019년 01월 14일 15시 19분 ]

[데일리메디 박근빈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 이하 ‘심사평가원’)은 1월14일부터 23일까지 열흘 간 가정형‧자문형 호스피스‧완화의료 건강보험 수가 시범사업 확대 참여 기관을 공모한다.


먼저 가정형 호스피스는 호스피스팀이 환자의 집으로 방문해 돌봄 상담, 임종교육 등을 제공하는 것으로 33개 기관이 참여 중이다.


자문형 호스피스는 일반 병동 또는 외래에서 담당질환 의사의 진료를 받으면서 호스피스팀이 돌봄 상담 등을 제공하며 ’25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호스피스 시범사업 참여 신청서’와 호스피스 인력현황 등 운영현황을 작성해 오는 23일 18:00까지 우편 또는 웹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 요건은 연명의료결정법 제25조에 근거, 호스피스 전문기관 지정기준에 따른 시설‧인력 등을 충족하는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한다.


심평원은 시범기관선정위원회 논의를 거쳐 2월 초순 참여 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기관은 준비과정을 거쳐 2019년 3월부터 시범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심평원 김정옥 의료수가실장은 “이번 호스피스 수가 시범사업 확대 공모는 가정형‧자문형 호스피스 건강보험 수가 시범사업이 안정적인 건강보험 제도로 정착 할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으로 많은 기관들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2026년 초고령사회를 대비한 지역사회 돌봄 구현을 위해 가정형‧자문형 호스피스가 많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ray@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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