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06월19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콜마파마, 2000억대 뇌기능 개선제 시장 도전
국내 최초 콜린알포세레이트 성분 '콜리아센리드캡슐' 출시
[ 2019년 01월 11일 11시 20분 ]

[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콜마파마가 국내 최초 액상경질캡슐 콜린알포세레이트 제품을 출시했다. 2000억원대 뇌기능개선제 시장이 한층 가열될 전망이다.

11일 콜마파마는 국내에서 처음 액상경질캡슐로 만들어진 콜린알포세레이트 성분의 '콜리아센리드캡슐'을 내놓았다.

기존 경질캡슐 내 성분은 과립 또는 세립 형태였지만, 콜마파마는 액상 형태 제형인 리드캡슐(Liquid In HarD Capsule)을 개발해 특허출원했다. 

콜린알포세레이트의 대표 제형은 연질캡슐이다. 하지만 연질캡슐은 습도 및 고온에 약해 병포장보다는 PTP포장이 선호되며, 병포장이 가능한 정제도 개발됐으나 이 또한 단점을 완전히 극복하지 못했다는 것이 중론이다.

이에 따라 콜린알포세레이트 성분 특성상 습도와 온도에 민감하다는 문제점과 주요 복약층이 고령자임을 감안할 때 생기는 복약 편의성 개선 요구가 많았다.

이번에 출시될 콜리아센리드캡슐은 기존 제품들의 불편함 등을 대폭 개선했다. 식물성 HPMC 경질캡슐로 액상원료를 사용하고, 병포장이 가능하다는 차별성이 있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기존 제형들이 안정성 문제로 PTP포장으로 출시한 것과는 달리 리드캡은 병포장 출시를 통해 안정성을 확보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콜마파마는 마더스제약과 코프로모션을 맺고 오는 1월18일부터 '콜리아센리드캡슐'을 시장에 본격 공급할 계획이다.
 

마더스제약 관계자는 “신제형 콘셉트를 강조하는 마케팅을 바탕으로 2020년까지 매출 100억원의 블록버스트품목으로 육성하는 것이 목표”라며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콜린알포세레이트 시장 규모는 2018년 2000억원대로 추정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콜린알포세레이트 시장은 대웅바이오 '글리아타민'과 종근당 '종근당글리아티린'의 양강체제로 굳어져 가고 있으며, 후발주자들이 제형 변경을 통해 도전에 나서고 있다. 

boh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박중신 교수(서울대병원 산부인과), 미국 발간 ‘근거기반 산부인과학’ 교과서 공동집필
박태림 원장(건우내과의원), 한림의대 치료비 1000만원
심평원 고객홍보실 김미정·급여정보개발단 김민선 1급 승진 外
고(故) 정순애 간호사, 한양대·한양대병원 발전기금 '4억'
양금열 광주희망병원장, 조선대병원에 필립스 초음파기기
충남대병원, ‘환경경영’ 환경부장관상
건양대병원, 산과 명의 김태윤 前 강서미즈메디병원장 영입
전병우 교수(삼성서울병원 호흡기내과), 미국흉부외과학회 우수 초록상
서울 관악구의사회, 의협회관 신축기금 500만원
전북대병원 치과위생사회, 병원발전후원금 500만원
이동희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장·김진석 식약처 기획조정관
복지부 김주영 한의약산업과장·김영호 보건산업진흥과장
홍주희 서울소화병원 진료부장 부친상
김규진 새롬이비인후과 원장 모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