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06월27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文대통령 “의료 등 필수생계비 낮추고 '문케어' 확대”
"치매환자 부담 대폭 줄이고 MRI 건강보험과 요양시설 늘려 나갈 계획"
[ 2019년 01월 10일 12시 13분 ]
사진제공: 연합뉴스
[데일리메디 고재우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의료 등 필수 생계비와 치매환자 가족 부담 감소 등에 대해 언급하고, 올해에는 건강보험 보장성을 더욱 확대하고 요양시설도 늘릴 것이라는 의지를 나타냈다.
 
문 대통령은 10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이 같은 견해를 밝혔다.
 
문 대통령은 “공정경제를 기반으로 혁신성장·소득주도성장을 통해 전반적인 가계실질소득을 늘리고, 의료·보육·통신 등 필수 생계비를 줄일 수 있었다”며 “혁신성장과 공정경제에서 성과가 있었다”고 말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대선 공약이었던 ‘치매국가책임제’ 등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또 지난해 건보보장성 강화에 이어 올해에도 건보보장성 확대에 대한 견해와 함께 요양시설을 늘리겠다는 방침도 확인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해 치매환자 가족 부담이 절반으로 줄었고, 신장 초음파 머리·복부 MRI 등에 건강보험이 적용됐다”며 “한방·치과 등을 확대하고, 건강보험 하나만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는 지난해 4월 상복부 초음파와 같은 해 10월부터 시행된 뇌혈관 MRI 급여화를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더해 오는 2월부터 대장·항문·소장·방광·콩팥·부신 등 비뇨기·하복부 초음파 검사비용이 기존 5만~14만원 선에서 2만~5만원 수준으로 줄어들고, 올해부터 12세 이하 어린이 충치치료 건보 적용이나 3월부터는 한방추나요법에도 건보적용이 확대된다.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한 방문관리서비스도 확대될 전망이다. 이와 관련, 이날 복지부는 오는 6월부터 2년간 전국 8개 지방자치단체에서 노인·장애인·노숙인·정신질환자 등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통합 돌봄 선도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일명 ‘커뮤니티케어(Community Care)’로 불리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은 노인·장애인 등이 살던 집이나 지역에서 개개인의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누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살아가도록 주거·보건의료·요양·돌봄·독립생활 등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지역주도형 사회서비스정책을 뜻한다.
 
문 대통령은 “2022년이면 어르신 네 명 중 한 명은 방문관리서비스를 받도록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신년사 이후 이어진 기자회견에서는 ‘최저임금’ 등 개원가의 주요 관심사항에 대한 언급도 있었다.
 
문 대통령은 “고용상황 부진 원인에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의 일부 영향이 있었을 것”이라며 “소상공인·자영업자 등이 어려움을 겪었겠지만 이들에게는 특별대책을 마련했고, 향후 혁신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해야한다”고 답했다.
k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문재인대통령 "요양·사무장병원 비리 척결"
"'사람이 먼저' 문대통령 국정철학, 의료계도 절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건보공단 김선옥 연구조정실장·홍무표 인력지원실장 外
김홍주 근로복지공단 동해병원장 취임
심평원 배경숙 인재경영실장·김민선 급여정보개발단장 外
아스트라제네카, 구세군자선냄비본부 1000만원
정진호 교수(서울대병원 피부과), 세계피부과연맹 아·태지역 이사
삼성서울병원 장성아·최준영 교수, 방사선의학 웹진 우수연구자상
최영현 前 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 한국신약개발조합 자문교수 위촉
김진구 교수(건국대병원 정형외과), 제6대 명지병원장
은평성모병원, 지역주민 생명 구한 한송이 간호사 표창
강균화·정희정·남기남·고민조 약사, 한국병원약사회 표창
대한암학회 허대석 회장(서울대병원 종양내과)·양한광 이사장(서울대병원 외과)
임배만 HM&컴퍼니 대표 모친상
정대철 교수(서울성모병원 소아과) 장인상
홍기원 성모병원 前 부원장 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