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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터널증후군 환자 및 진료비 추이(2013~2017년)
[ 2019년 01월 01일 11시 23분 ]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이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주 진단명으로 ‘손목터널증후군’ 환자는 2013년 16만7000명에서 2017년 18만명으로 7.4% 증가했다. 여성이 남성보다 3.19배정도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 기준으로 연령대별 성별 진료인원 현황을 살펴보면, 50대(6만8000명, 37.8%)가 가장 많았고, 60대(3만7000명, 20.4%), 40대(3만1000명, 17.5%) 순이었다. 중장년층(40대~60대) 환자가 많았다.



손목터널증후군 진료비는 입원보다 외래 진료비가 2013년 대비 17.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진료비는 2013년 431억원에서 2017년 496억원으로 65억원이 증가, 2013년 대비 15.1% 늘었다.




손목터널증후군 환자를 월별로 살펴보면, 연도별 월별에 진료인원이 차이가 있으나 평균적으로 다른 계절에 비해 추운 겨울(12월)에 연도별 가장 많은 환자가 발생했다.

 

dailymedi@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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