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06월21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인천서 또 '주사제' 사건···이번엔 초등학생 '사망'
11세소년 장염 치료 중 의식불명, 두 달새 4명 사망으로 지역사회 '패닉'
[ 2018년 11월 12일 12시 16분 ]

[데일리메디 김진수 기자] 인천 한 병원에서 주사를 맞던 초등학생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벌써 인천에서만 두 달 동안 4명의 투약 사망사건이다.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인천 연수구 동춘동 한 병원 응급실에서 장염 치료 주사를 맞던 A(11)군이 의식을 잃었고 즉각 응급조치가 실시됐으나 사망했다.
 

A군은 10일 감기 및 장염 증세를 보여 동네 소아청소년과 의원에서 약을 처방받아 복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연수경찰서 관계자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군의 시신 부검을 의뢰했으며 병원 측에서 의료과실이 있었는지 등에 대한 조사 중에 있다”고 전했다.
 

앞서 인천에서는 불과 두 달 동안 주사를 맞다 사망한 사례가 3건이 발생한 바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아 지역사회에서는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
 

먼저 지난 9월 7일 인천 남동구 한 종합병원에서 수액주사를 맞던 60대 여성 B씨가 패혈증 쇼크 증상을 일으키며 숨진데 이어 13일 인천 부평구 개인병원에서 장염증상을 보여 주사를 맞던 50대 C씨가 의식을 잃고 쓰려져 결국 숨졌다.
 

가장 최근에는 9월 26일 9장염 증상으로 인천 한 종합병원을 찾은 D씨는 주사를 맞던 도움 심정지가 발생하며 사망했다.
 

경찰 관계자는 “인천에서 주사를 맞다 숨진 세 명의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 재감정 등 다각도로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

kim89@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수액주사 잇단 사망사고···제약계, 불똥 튀나 촉각
잇단 수액주사 사망자 발생···개원가 의사들 긴장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박중신 교수(서울대병원 산부인과), 미국 발간 ‘근거기반 산부인과학’ 교과서 공동집필
박태림 원장(건우내과의원), 한림의대 치료비 1000만원
심평원 고객홍보실 김미정·급여정보개발단 김민선 1급 승진 外
고(故) 정순애 간호사, 한양대·한양대병원 발전기금 '4억'
양금열 광주희망병원장, 조선대병원에 필립스 초음파기기
충남대병원, ‘환경경영’ 환경부장관상
건양대병원, 산과 명의 김태윤 前 강서미즈메디병원장 영입
전병우 교수(삼성서울병원 호흡기내과), 미국흉부외과학회 우수 초록상
서울 관악구의사회, 의협회관 신축기금 500만원
전북대병원 치과위생사회, 병원발전후원금 500만원
이동희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장·김진석 식약처 기획조정관
복지부 김주영 한의약산업과장·김영호 보건산업진흥과장
김용현성형외과 원장 부친상
홍주희 서울소화병원 진료부장 부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