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11월1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국가가 치매 책임진다는데 '전문의 태부족'
정신상 신경과학회 이사장 “전공의 100명도 안돼 진료 질 저하 우려”
[ 2018년 11월 09일 18시 06분 ]

[데일리메디 한해진 기자] 정부가 시행하고 있는 치매국가책임제에 대한 전문인력 확보에 힘을 기울여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대한신경과학회 정진상 이사장은 9일 학술대회 기자간담회에서 치매국가책임제가 더 좋아지기 위해서는 인력 문제를 해결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정신과와 신경과 인력을 많이 확보해야 하는데 당장 신경과 전공의가 100명 남짓이다라고 지적했다.

 

치매안심센터는 현재 전국에 256곳이 설치돼 있으며 치매환자에 11 상담 후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고 전체 돌봄경로 등 사후관리를 담당한다.

 

센터가 독자적인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전문의를 확보해 전문성을 높여야 하는데 현재 인력으로는 사실상 정상적인 진료 등이 어려운 실정이다.

 

신경과학회는 그동안 "치매국가책임제 추진 과정에서 전문의를 포함시켜 치매 진단을 할 수 있도록 하거나 보건소와 민간의료기관 역할 분담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한 바 있다.

 

정 이사장은 아무나 환자를 볼 수 있다고 한다면 진료 질이 저하될 것이라며 최근 노인질환에 대한 관심이 급증한 만큼 학회에서도 정책 이슈에 대해 전문가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hjha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치매안심센터 256개소 중 79개소만 정식 개소"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서울하이케어의원 김태희 원장, 싱가폴 의사 대상 하이푸 강연
양종철 교수(전북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대한불안의학회 학술상
정양국 교수(서울성모병원 정형외과), 대한미세수술학회 이사장 취임
배용찬 교수(부산대병원 성형외과), 대한성형외과학회장 취임
임군일 교수(동국대일산병원 정형외과), 세계퇴행성골관절염학회 차기회장
양종철 교수(전북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대한불안의학회 학술상
김충종 교수(이대목동병원 감염내과), 대한감염학회 우수연제상
정성택 교수(전남대병원 정형외과), 대한소아청소년정형외과학회장 취임
한양의대 배상철 교수, 제28회 분쉬의학상 본상
온누리안과병원, 전라북도 119 대상 특별상
대한마취통증의학회 최인철 이사장·곽상현 회장 취임
윤을식 교수(고대안암병원 성형외과), 대한성형외과학회 차기 이사장
이진 교수(한림대 동탄성심병원 소화기내과) 모친상
이경한 삼성서울병원 핵의학과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