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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산업계 최초 'CP Change Agent' 양성과정 실시
CP 관련 법규·사내규정 등 전파 예정
[ 2018년 11월 08일 10시 33분 ]

[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CJ헬스케어가 산업계 최초로 CP Change Agent 양성교육을 진행하며, 공정거래자율준수 프로그램(이하 CP) 운영 전문성을 높이고 전체 임직원들의 실천 의지 제고에 나섰다.

 

CJ헬스케어(대표 강석희, 윤상현)는 최근 서울 본사에서 김&장 강한철 변호사를 초청해 ‘CP Change Agent 양성과정’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CP Change Agent는 구성원들에게 CP 관련 법규와 사내 규정을 정확하게 전달해 구성원들의 CP 준수 의지를 높이는 요원으로 주요 임원 및 실무 관리자 20여 명으로 구성했다.

 

CP Change Agent 양성과정은 CJ헬스케어가 산업계 최초로 시도하는 1년간의 사내 교육과정으로 국내 제약업계에서 윤리경영에 앞장서고 있는 CJ헬스케어가 전 임직원들의 책임감 및 역할의식을 제고하고, 자발적인 공정거래자율준수 프로그램 실천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첫 번째 강연자로 나선 김&장 소속 강한철 변호사는 약사법, 청탁금지법, 공정경쟁규약 등 관련 법령 및 규약 설명에 이어 분임토의를 통해 실제 현장에서 발생하는 사례 등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보냈다.

 

두 번째 강의에 나선 CJ헬스케어 CP팀은 각 조직의 다양한 사례 분석 및 사내 규정 등을 설명하며 차별적이고 깊이 있는 심화교육을 진행했다.

 

CJ헬스케어 강석희 대표는 “회사가 CP 등급평가에서 업계 최고 수준인 ‘AA’를 획득한 이래 CP준수가 가장 중요한 기업문화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며 “임직원들이 CP준수 의지를 내재화 할 수 있도록 특강 및 Change Agent 양성과정을 지속 진행해서 정도 경영을 이끌어 나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향후 CJ헬스케어는 각 조직에 특화된 CP전문가 육성 및 CP체질화를 실현하는데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bohe@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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