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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석 외과학회 이사장 "좀 더 빨랐으면"
[ 2018년 11월 05일 04시 45분 ]

[데일리메디 박근빈 기자] 11월 중순경 외과 전공의 교육과정이 4년에서 3년으로 전환되는데 이 시점에 대한 아쉬움의 목소리가 제기. 다름 아닌 11월말 진행될 전공의 모집 시점과 맞물려서 당장은 수련기간 단축과 관련된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기 어려울 것이라는 분석.


최근 대한외과학회에서 서경석 이사장(서울대암병원장)은 “3년제 전환이 빠르게 발표됐다면 내년도 전공의 모집 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을텐데, 전환과 모집 시점이 너무 비슷하게 맞춰지다보니 예년과 비슷한 수준의 모집률을 보일 것 같아 다소 아쉽다”는 의견을 피력.


서 이사장은 “지금당장 큰 기대를 하기 어렵지만 점차적으로 외과 전공의 충원율이 올라가는 현상이 나타날 것이다. 올해 모집은 힘들어도 내년부터는 달라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망.

ray@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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