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06월27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최대집 “진찰료·수술행위료 인상하고 처방료도 부활”
의협, 수가 정상화 조건 제시···"정부 의지 보여줘야"
[ 2018년 10월 24일 15시 20분 ]

[데일리메디 정승원 기자] 수가 정상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진찰료 및 수술행위료 인상과 처방료 부활이 이뤄져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한의사협회 최대집 회장은 24일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우리나라 진찰료 수준은 국내 연구결과나 외국의 수준과 비교했을 때 매우 낮은 수준”이라며 “정부가 수가 정상화에 대한 의지를 보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수가 정상화 방법으로는 진찰료 인상과 수술 행위료의 인상, 처방료의 부활 등을 제시했다.


최대집 회장은 “초진료와 재진료를 초진료 수준으로 통합하고 처방료를 부활할 필요가 있다”며 “진찰료 인상과 처방료 부활에는 2~3조원 정도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 회장은 “진찰료 인상과 처방료 부활에 2~3조원 정도의 재정을 투입한다면 수가 정상화 의지가 있다고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정부가 수가 정상화 의지를 보인 다음에는 적정수가에 대한 합의 단계다.


최 회장은 “적정수가에 대해 의료계와 정부아 합의안을 도출하고 수가정상화를 위한 3개년 또는 5개년 계획 등 재정 대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원가 계산을 한 뒤 120~130%를 적정수가로 책정하거나 OECD 평균 수가를 이루는 등 구체적인 수가 정상화 방안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특히, OECD 평균 수준으로 수가를 인상하기 위해서는 지금보다 2배 정도의 수가 인상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최 회장은 “최종 단계로는 수가 정상화 방안을 매년 실행하고 실행 여부를 점검하는 것”이라며 “수가 정상화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로 25일 의정 대화에서 구체적인 성과물이 도출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조속한 시일 내에 수가 정상화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의료계와 정부 간 진행 중인 여러 현안에 대한 합리적인 논의는 어려울 것”이라며 “수가 정상화를 위해 모든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origi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의료기관 ‘47곳→100곳→825곳’ 원가 확보 추진
적정수가 보장 연장선 ‘가산제도’ 전면 재검토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건보공단 김선옥 연구조정실장·홍무표 인력지원실장 外
김홍주 근로복지공단 동해병원장 취임
심평원 배경숙 인재경영실장·김민선 급여정보개발단장 外
아스트라제네카, 구세군자선냄비본부 1000만원
정진호 교수(서울대병원 피부과), 세계피부과연맹 아·태지역 이사
삼성서울병원 장성아·최준영 교수, 방사선의학 웹진 우수연구자상
최영현 前 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 한국신약개발조합 자문교수 위촉
김진구 교수(건국대병원 정형외과), 제6대 명지병원장
은평성모병원, 지역주민 생명 구한 한송이 간호사 표창
강균화·정희정·남기남·고민조 약사, 한국병원약사회 표창
대한암학회 허대석 회장(서울대병원 종양내과)·양한광 이사장(서울대병원 외과)
임배만 HM&컴퍼니 대표 모친상
정대철 교수(서울성모병원 소아과) 장인상
홍기원 성모병원 前 부원장 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