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04월20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NMC, 내구연한 초과 마취기기 이용 '난자 46회' 채취"
김광수 의원 “난임센터서 현재도 사용, 대책 시급”
[ 2018년 10월 15일 10시 35분 ]
[데일리메디 고재우 기자/국정감사] 국립중앙의료원(NMC)에서 내구연한이 22년이나 지난 전신마취기를 이용해 46차례 난자를 채취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이 NMC는 해당 기기를 2016년 8월 난임센터로 옮겨 현재도 사용 중인 가운데, 총 1585대의 의료기기 가운데 654대가 내구연수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나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민주평화당 김광수 의원이 NMC로부터 제출받은 ‘의료장비 내구연수 초과기기 현황’에 따르면 올해 6월 기준 NMC 내 총 1585개 의료기기 중 654개(41.2%)가 내구연수를 초과해 사용되고 있었다.
 
특히 지난 1985년 취득한 전신용 마취기는 내구연수가 22년이나 초과됐지만, 난임센터에서 여전히 사용되고 있었다. NMC는 최근 2년간 46명을 대상으로 해당 기기를 이용해 난임 관련 수술 및 시술(난자 채취)를 시행했다.
 
세부적으로 내구연한이 10년 이상 지난 기기수는 총 55대다. 10~15년 32대, 15~20년 16대, 20년 이상 7대였고, 5~10년 초과는 179대, 1~5년 초과도 420대에 달했다.
 
하지만 보건당국은 의료법 37·39조에 따라 진단방사선 발생장치 5종 및 특수의료장비 11종 등 총 16종에 대해서만 유효기간을 정해 관리하고 있을 뿐 다른 의료기기에 대해서는 특별한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
 
김 의원은 “85년에 취득한 전신용 마취기는 내구연한이 무려 22년이나 초과됐음에도 난임센터로 옮겨져 46번의 난자 채취에 사용되기까지 했다”며 “공공의료기관의 대명사인 NMC가 ‘노후장비의료원’으로 전락했다”고 질타했다.
k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나양원 교수(울산대병원 외과), 한국간담췌외과학회 차기회장
조수연 전임의(양산부산대병원), 진단검사의학 전문의시험 수석
김경훈 양산부산대병원 진료처장·신용일 기획실장·추기석 홍보실장外
故 심학기 여사 유족, 고대의료원 발전기금 5억 쾌척
노동영 대한암협회 회장(서울대병원 외과) 연임
배재문 교수(삼성서울병원 위장관외과), 대한위암학회 이사장 취임
오세웅 유한양행 상무·홍지만 아주대병원 교수·박웅양 삼성서울병원 연구소장,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外
국제보건의료학회 이사장 남은우·회장 최재욱 교수
임종성 강동경희대병원 신사업본부장겸 홍보팀장
전태국 교수(삼성서울병원 심장외과), 대한소아심장학회 차기 이사장
강빈 교수(칠곡경북대병원 소청과), 국제장질환학회 탁월한 연구자상
전상훈 분당서울대병원장, '종근당 존경받는 병원인상'
김양수·이효진 교수팀(서울성모병원 정형외과), 대한견주관절학회 우수논문 연제상
안협 보광병원 영상의학과장·영 안영안과의원장 모친상-이상민 메디하트내과의원장 장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