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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과 의사들, 최북단 지역 초음파 무료검진
외과초음파학회, 4년째 고성군 의료봉사…이상소견 314례 발견 성과
[ 2018년 09월 17일 17시 16분 ]
[데일리메디 백성주 기자] 대한외과초음파학회는 지난 15일 강원도 고성군 보건소에서 외과의사 16명을 포함한 총 33여명의 의료진이 참여한 가운데 '온 가족 초음파' 무료 검진을 시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초음파 무료검진은 강원도 고성군 주민을 대상으로 4년째 진행된 행사다. 지난 2015년 233명, 2016년 403명, 작년에는 2016년 재검대상자 21명을 포함해 463명을 검진했다.

올해는 사전 예약 인원이 지정된 수용인원을 초과, 648명에 대해 진행됐다. 검진은 복부, 혈관, 유방 갑상선 및 항문 직장초음파로 세분화해 시행됐다.

정밀초음파 검진 결과 정상소견 334례와 함께 추적관찰이 필요한 266례, 즉시 조직 검사 또는 수술이 필요한 48례 등 이상소견 314례를 발견하는 성과를 거뒀다. 추가 진료 및 치료가 필요한 환자는 주변 병원에 연계했다.

무료진료에는 한국유방건강재단(이사장 노동영)의 후원과 함께 경보제약, 알피니언, 캐논, 필립스, BK메디칼, JW메디칼 등에서 초음파기기를 지원했다. 또 한국아브노바, 데비코어 코리아, 텔콘알에프제약에서 협조했다.

박일영 회장(가톨릭의대)은 "전국 각지에서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우리나라 최북단인 고성군까지 찾아와주신 여러 선생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뜻 깊은 행사가 중단 없이 지속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해린 총무이사(강남차병원)는 "고성군민의 요청 아래 작년보다 검진환자 대상 수를 상당부분 증원시켰음에도 불구하고 큰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었던 것은 작년보다 2배이상 초음파장비(13대)와 운영인력이 확보된 덕분"이라며 "내년에도 더 많은 업체와 인원이 참여하루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사를 기획 및 진행한 고승상 기획정책이사(박희붕외과)는 "더 많은 인원을 진료하기 위해 그 동안의 노하우를 집약해 체계적인 진료시스템을 갖추기 위해 노력했다.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전원 출근해 협조해준 고성군 보건소장 및 직원들의 노고가 큰 역할을 했다"고 강조했다.
paeksj@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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