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11월14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외과 의사들, 최북단 지역 초음파 무료검진
외과초음파학회, 4년째 고성군 의료봉사…이상소견 314례 발견 성과
[ 2018년 09월 17일 17시 16분 ]
[데일리메디 백성주 기자] 대한외과초음파학회는 지난 15일 강원도 고성군 보건소에서 외과의사 16명을 포함한 총 33여명의 의료진이 참여한 가운데 '온 가족 초음파' 무료 검진을 시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초음파 무료검진은 강원도 고성군 주민을 대상으로 4년째 진행된 행사다. 지난 2015년 233명, 2016년 403명, 작년에는 2016년 재검대상자 21명을 포함해 463명을 검진했다.

올해는 사전 예약 인원이 지정된 수용인원을 초과, 648명에 대해 진행됐다. 검진은 복부, 혈관, 유방 갑상선 및 항문 직장초음파로 세분화해 시행됐다.

정밀초음파 검진 결과 정상소견 334례와 함께 추적관찰이 필요한 266례, 즉시 조직 검사 또는 수술이 필요한 48례 등 이상소견 314례를 발견하는 성과를 거뒀다. 추가 진료 및 치료가 필요한 환자는 주변 병원에 연계했다.

무료진료에는 한국유방건강재단(이사장 노동영)의 후원과 함께 경보제약, 알피니언, 캐논, 필립스, BK메디칼, JW메디칼 등에서 초음파기기를 지원했다. 또 한국아브노바, 데비코어 코리아, 텔콘알에프제약에서 협조했다.

박일영 회장(가톨릭의대)은 "전국 각지에서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우리나라 최북단인 고성군까지 찾아와주신 여러 선생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뜻 깊은 행사가 중단 없이 지속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해린 총무이사(강남차병원)는 "고성군민의 요청 아래 작년보다 검진환자 대상 수를 상당부분 증원시켰음에도 불구하고 큰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었던 것은 작년보다 2배이상 초음파장비(13대)와 운영인력이 확보된 덕분"이라며 "내년에도 더 많은 업체와 인원이 참여하루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사를 기획 및 진행한 고승상 기획정책이사(박희붕외과)는 "더 많은 인원을 진료하기 위해 그 동안의 노하우를 집약해 체계적인 진료시스템을 갖추기 위해 노력했다.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전원 출근해 협조해준 고성군 보건소장 및 직원들의 노고가 큰 역할을 했다"고 강조했다.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세계 첫 외과분야 '초음파 국제학술대회' 서울 개최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최찬 교수(화순전남대병원 병리과), 대한병리학회 차기회장
강동희 대한두개안면성형외과학회 이사장 취임
박성파 교수(경북대병원 신경과), 대한신경과학회 JCN 연구자상
분쉬의학상 본상 구본권 교수(서울의대 내과학)·젊은의학자상 기초부문 조성권·임상부문 이주호 교수
대한골대사학회 신임 이사장 김덕윤 교수(경희대병원 핵의학과)
(주)지원 임직원, 칠곡경북대병원 5000만원
신현진 교수(건국대병원 안과) 대한안과학회 학술대회 구본술 학술상
박성파 교수(경북대병원 신경과), 대한신경과학회 JCN 연구자상
조경진 교수(단국대병원 안과), 대한안과학회 세광학술상 대상
박윤길 교수(강남세브란스병원 재활의학과), 대한연하장애학회장 취임
가톨릭의대 김영균·서울의대 정희순 교수, 제41회 유한결핵및호흡기학술상
이덕희 교수(이대목동병원 응급의학과), 행정안전부 장관상 표창
대한피부과의사회 이상준 회장(아름다운나라피부과)
최재구 한강수병원 대표 원장 모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