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09월26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신포괄수가, 전산·심사·의무기록 유기적 협력 중요"
심평원, 1차 시범사업기관 경험사례 공유 간담회 마련
[ 2018년 09월 11일 17시 43분 ]

[데일리메디 박근빈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은 지난 10일 서울사무소에서 내년 1월 신포괄수가 시범사업에 신규 진입하는 민간병원 13개 기관을 대상으로 선(先) 시행기관 3곳(한일병원, 보라매병원, 국립중앙의료원)의 경험사례를 공유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선 시행기관들은 "신포괄수가 청구가 원활하게 이뤄지기 위해서는 병원 내 전산-심사-의무기록팀간의 유기적 업무 협력체계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한일병원 관계자는 “신포괄 제도에 대해 빨리 이해하고, 기본적으로 수가마스터를 보험팀과 정확하게 정비한 후 신포괄용 원무‧수납계산을 빨리 적용해보는게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보라매병원 관계자도 “수가자료 제출부터, 수가마스터, 심사‧청구화면 개발 등 디테일한 준비를 마무리하고 나니 진단코딩이 매우 중요함을 알게 됐다. DRG 수가는 신포괄 환자의 진단명과 시술 등에 따라 결정되므로 이를 잘 이해하고 준비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국립중앙의료원 관계자는 “진료부, 병동간호, 원무, 의무기록, 보험심사 업무영역을 잘 정리하고 상호 협조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신포괄수가 도입을 준비하는 기관은 질병군별 수가 산출을 위한 자료제공과 원내 전산개발, 전담인력 배치 등 병원시스템 전반에 걸쳐 새로운 준비가 필요하다는 진단이다. 


심평원 공진선 포괄수가실장은 “먼저 시행한 시범기관들의 경험사례를 공유해 시행착오를 줄이고 노하우를 전수받는 아주 유익한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를 자주 마련해서 다른 기관들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ray@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허동화 윌스기념병원 원장, 척추신경외과학회 조이학술상
송민호 충남대병원장, 행안부장관 표창
최문희 과장(인천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근로복지공단 선정 올해 최고의사 닥터 컴웰(Dr. COMWEL)
장승호 교수(원광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GSK 신진의학자상
제1회 머크350 미래연구자상 원소윤 박사(충북의대) 外 2명
김옥경 서울대병원 코디네이터 복지부장관 표창
고태성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장
이석범 교수(단국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국무총리 표창
이은소 교수(아주대병원 피부과), 세계베체트병학회 학술이사 추대
대한의사협회 김대하 홍보이사·조승국 공보이사
최경효 교수(서울아산병원 재활의학과), 대한임상통증학회 이사장
박종웅 고대의료원 의무기획처장 부친상-김영환교수(건대충주병원 소아과장) 장인상
조현정 청주 서울소아과의원장 조영도 개포경희한의원장 부친상-김동운 충북대의대 교수 장인장
김근창 천안우리병원 부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