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09월26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내년 1880억 투입···바이오헬스 일자리 4만여개 창출
제약·의료기기 벤처 '年 900개' 창업 추진···첨단임상시험센터도 건립
[ 2018년 09월 11일 12시 08분 ]
[데일리메디 고재우 기자] 정부가 내년도에 1881억원을 투입해 바이오헬스 분야에서 일자리 4만 2000개를 창출한다.

여기에 오는 2022년까지 벤처 창업을 연간 900여 개까지 늘리고, 전문인력도 1만명 양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정부는 ▲제약·의료기기 산업 육성 ▲바이오헬스 산업 창업 활성화 ▲바이오헬스 전문 인력 양성 ▲미래 新산업 육성 및 해외시장 진출 지원 등에 나선다.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는 1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 7차 일자리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바이오헬스 분야 등 일자리 창출 대책을 논의했다.
 
우선 정부는 제약·의료기기 산업 육성을 위해 인공지능·IT 기술 등을 활용한 신약개발 기간 단축, 첨단의료복합단지 내 신약개발 지원 인프라 고도화를 추진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부)·보건복지부(복지부) 등은 내년에 75억원을 투입해 인공지능을 통한 후보물질 탐색, 기존 약물 새로운 효과 발견 등 신약개발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이를 통해 정부는 통상 10~15년 이상 소요되는 후보물질 개발비용이 25~50%가량 줄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연구중심병원·입주기업 등에는 ‘첨단임상시험센터’가 건립돼 국립대병원 등에 위탁 경영된다. 여기에는 총 673억원이 투입된다.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 내 글로벌 수준의 바이오 신약 제조·무균포장을 위한 완제의약품 제조시설도 구축될 전망이다. 여기에는 올해부터 오는 2020년까지 총 200억원이 들어간다.
 
의료기기 글로벌 성공모델 창출을 위한 혁신형 의료기기 연구개발 R&D 확대 및 산업육성 근거법 제정도 이뤄진다. 정부는 ‘범부처 의료기기 R&D 사업’을 통해 기술개발부터 제품화 등까지 전주기 지원에 나서는데, 여기에는 오는 2020년부터 2029년까지 총 2조 8000억원의 연구개발비가 지원된다.
 
이와 함께 혁신형 의료기기 기업 지정 및 기업 연구개발 지원 등 의료기기 산업 육성 근거를 내년 중에 마련한다.
 
또 바이오헬스 창업 활성화를 위해 ‘바이오헬스 창업 전(全)주기 지원에 나서는데, 특히 내년부터는 신약개발 및 글로벌 진출에 도전하는 바이오헬스 기업 투자를 위한 1000억원 규모 펀드가 조성될 예정이다.
 
아울러 바이오시밀러 등 바이오 의약품 생산량 급증에 따른 현장형 생산 전문인력 양성에 내년 21억원을 투입하는 등 바이오헬스 전문인력도 키울 방침이다.
 
바이오헬스 빅데이터 활용, 3대 전이암 등 진단·치료 개발 등
 
미래 新산업 육성을 위한 전략적 투자도 확대될 예정이다.
 
정부는 맞춤형 헬스케어 달성을 위한 정밀의료 R&D 프로젝트에 지난해부터 2021년까지 총사업비 752억 3000만원을 투자한다.
 
여기에는 폐암·위암·대장암 등 3대 전이암 환자 1만명에 대한 유전체 자료 확보해 국내 암환자들이 공통적으로 보유한 유전체 돌연변이 파악 등 프로파일링을 통한 암 정밀의료 진단·치료법 개발이 포함됐다.
 
또 지난 2008년부터 올해까지 총 2076억원이 투입된 유전자치료제·세포치료제 등 R&D도 확대 추진되고, 재생의료기술 임상상연구 활성화 및 바이오의약품 개발 촉진을 위한 법률도 제정된다.
 
금년 하반기 발표된 ‘국가 치매 연구개발 투자전략’에 따라 치매 및 재활·돌봄 등 국민생활 불안 해소를 위한 R&D 투자도 확대될 전망이다.
k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유한양행·한미약품·메디톡스 부스 '장사진'
병원 포함 근로자들이 생각하는 좋은 일자리는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허동화 윌스기념병원 원장, 척추신경외과학회 조이학술상
송민호 충남대병원장, 행안부장관 표창
최문희 과장(인천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근로복지공단 선정 올해 최고의사 닥터 컴웰(Dr. COMWEL)
장승호 교수(원광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GSK 신진의학자상
제1회 머크350 미래연구자상 원소윤 박사(충북의대) 外 2명
김옥경 서울대병원 코디네이터 복지부장관 표창
고태성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장
이석범 교수(단국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국무총리 표창
이은소 교수(아주대병원 피부과), 세계베체트병학회 학술이사 추대
대한의사협회 김대하 홍보이사·조승국 공보이사
최경효 교수(서울아산병원 재활의학과), 대한임상통증학회 이사장
박종웅 고대의료원 의무기획처장 부친상-김영환교수(건대충주병원 소아과장) 장인상
조현정 청주 서울소아과의원장 조영도 개포경희한의원장 부친상-김동운 충북대의대 교수 장인장
김근창 천안우리병원 부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