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11월16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의정부 을지대병원→'AI(인공지능) EMC’ 지향
2021년 개원 대비 빅데이터 기반 '미래지향적 경영목표' 정립
[ 2018년 09월 11일 05시 50분 ]


[데일리메디 박근빈 기자]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혁명 기술 발전으로 병원의 패러다임이 변화하는 가운데 을지대학교의료원이 스마트병원 시스템인 ‘AI-EMC’(가칭·Eulji Mobile Care) 구축을 추진한다.


특히 2021년 개원을 앞둔 의정부 을지대병원에 사활을 걸고 미래지향적 체계를 형성하겠다는 목표다. 

10일 을지대의료원에 따르면, 의정부 을지대병원 총괄운영본부와 내부 병원경영연구소를 중심으로 ‘AI-EMC’ 개발에 착수했다.


AI-EMC는 의료사물인터넷(IoMT), 모바일서비스(m-Hospital)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AI)까지 접목한 것으로 향후 사실상 인공지능 병원 개원을 목표로 한다.


우선 을지의료원은 정밀의료 정보시스템을 위한 의료정보 빅데이터화와 모바일서비스를 위한 시스템 개발을 2019년 하반기까지 마무리 지을 계획이다.


2020년부터는 데이터 및 인프라 구축과 함께 의료원은 인공지능 플랫폼 개발업체와 협력을 통해 인공지능 기반 의료서비스 기기 구축에 나선다. 


이를 기반으로 2021년 개원하게 될 의정부 을지대학교병원을 ‘인공지능 종합병원’으로 설계하겠다는 것이다.


을지의료원 관계자는 “AI-EMC가 완료되면 환자들은 예약은 물론 첨단 진단기재인 MRI나 CT, 내시경 등을 통한 주요 검사 결과도 모바일을 통해 쉽게 확인이 가능해진다”고 밝혔다.


이어 “각종 질환 정보와 검사 전 주의사항이 실시간으로 제공되고 암 등 질환에 대한 치료정보와 함께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도 받을 수 있다. 이는 지역 의료 질 서비스에 획기적인 전환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AI-EMC 도입은 병원 운영비 절감뿐만 아니라 환자의 치료비도 줄일 수 있는 등 지역 주민들에게 적지 않은 혜택이 돌아갈 것이라는 관측이다.


을지의료원 이승훈 원장은 “AI-EMC 도입은 곧 인공지능 종합병원의 개념을 정립하겠다는 뜻이다. 의정부 을지대병원은 개원과 동시에 고객 맞춤형 정밀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1년 개원을 앞두고 있는 의정부 을지대병원은 지하 5층·지상 15층 규모로 연면적 17만4716㎡(5만2851평)이며 건물 최고높이는 78.2m다. 1234개 병상을 보유한 대형병원으로 경기 북부지역에서는 가장 큰 병원으로 이름을 올리게 된다.

ray@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우여곡절 의정부 을지대병원 건립 '순항'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임군일 교수(동국대일산병원 정형외과), 세계퇴행성골관절염학회 차기회장
양종철 교수(전북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대한불안의학회 학술상
정성택 교수(전남대병원 정형외과), 대한소아청소년정형외과학회장 취임
김충종 교수(이대목동병원 감염내과), 대한감염학회 우수연제상
한양의대 배상철 교수, 제28회 분쉬의학상 본상
온누리안과병원, 전라북도 119 대상 특별상
대한마취통증의학회 최인철 이사장·곽상현 회장 취임
정석원 교수(건국대병원 정형외과), 대한정형외과학회 학술본상
윤을식 교수(고대안암병원 성형외과), 대한성형외과학회 차기 이사장
김관형 교수(의정부성모병원 내과)·이관호 교수(영남대병원 내과), 유한결핵및호흡기학술상
정상근 교수(전북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대한불안의학회 공로상
김재화 분당차병원 원장, 대한민국 나눔 봉사 대상
김세웅 교수(서울성모병원 비뇨의학과), ASMHA 초대 사무총장
조영우 하나제약 부사장 모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