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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중소 단일병원 주관 '최대 학술행사' 성료
부민병원 슬관절심포지엄 개최, 의료진 등 300여 명 참석
[ 2018년 09월 10일 15시 26분 ]


[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부민병원(이사장 정흥태)은 지난 8일 부산 해운대그랜드호텔에서 ‘제7회 부민병원 슬관절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슬관절심포지엄은 대한슬관절학회가 주최하고 부민병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국내 단일 병원이 주관하는 학술대회 중 가장 큰 규모로 성장했다.


이번 행사에는 슬관절 분야 의료진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제약, 의료기기 등 30여 개 전시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됐다.


총 10개 세션에 60여 명의 강연진이 참여해 슬관절 관련 연구성과를 발표했다. 퇴행성 관절염, 반월상연골 손상, 전방십자인대 파열, 인공관절수술 등 다양한 주제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특히 국내 슬관절 치료 권위자인 서울삼성병원 배대경 교수와 강북삼성병원 안진환 교수는 특별 강연 세션에서 반월상연골 손상과 인공관절수술에 대한 오랜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유했다.


대한슬관절학회장이자 해운대부민병원장인 서승석 회장은 “대부분의 연자와 좌장이 수도권 대학병원에서 초청돼 지방에서 슬관절 최신술기를 배울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됐다”고 말했다.


또한 총 2차례의 연자 토론을 통해 최신지견 및 술기에 대한 활발한 토론을 펼쳐 평소 슬관절에 관심이 있는 청중단이 실제 진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이때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소통하기 위해 실시간 모바일 설문 및 투표시스템이 이뤄져 한층 흥미를 더했다.


인당의료재단 정흥태 이사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부민병원의 명성과 전문성을 드높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djpark@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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