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11월16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서울시의사회 "메르스 확산방지·예방 만전"
10일 서울시와 공동 브리핑, "민관 상시 대응체계 구축"
[ 2018년 09월 10일 14시 48분 ]

[데일리메디 박다영 기자] 서울시의사회가 3년 전과 달리 메르스 사태의 초동단계부터 정부와 적극 소통하며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10일 서울시의사회는 '메르스 확신 환자 발생과 관련한 서울시와 공동 브리핑'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박홍준 서울시의사회 회장은 상시 대응을 통해 메르스 확산방지와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국가적 의료 위기인 메르스 사태가 발생한지 3년 3개월여만에 또다시 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면서 "모든 기관과 의료인이 진료 현장에서 메르스 확산방지와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시의사회는 서울시와 감염병 대응체계를 운영해 온 것처럼 앞으로도 시와 함께 민관합동대응체계 구축을 통해 의료분야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박 회장은 "지난 메르스 사태를 거울삼아 교통방송 라디오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에게 감염병 등에 대한 과학적이고 정확한 질병 정보를 전달하고 있으며 감염병 발생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서울시와 감염병대책 위원회를 결성하는 등 체계적으로 상시 대응 노력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속한 메르스 극복을 위해 의료인들은 환자 내원시 중동지역 방문을 확인하고 발열과 호흡기증상이 있을 시 독립된 공간에 환자를 배치하고 1339로 신고해 달라"면서 "병원 입구에도 '중동방문 후 증상시 1339로 신고'를 안내해야 한다. 시민 여러분도 손씻기 등 개인 위생에 다시금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서울시의사회 김영태 감염병대책위원장은 "초기단계부터 감염병 확산 차단을 위해 상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영태 위원장은 "서울시의사회 감염병대책위원회를 통해 민간의료기관 참여를 지속적으로 더해왔다"면서 "초기단계부터 감염병 확산 차단을 위해 상급종합병원과 일차의료기관 전문인력 158명을 데이터화하고 상시 지원체계를 구축해 시민 한 명도 메르스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확진 환자가 본인 증상을 인식한 상황에서는 비행기를 타지 못하도록 막았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박홍준 회장은 "감염병이 한 가지 증상만 보이지는 않는다"면서 "비행기를 타지 않았으면 확산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었겠지만 전화 한 통만으로 비행기를 못 타게 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는 메르스 사태와 관련 일련의 현황 및 추진과정을 11일 오후 발표할 예정이다.

allzer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이낙연 총리, 메르스 대응 긴급 장관회의 소집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임군일 교수(동국대일산병원 정형외과), 세계퇴행성골관절염학회 차기회장
양종철 교수(전북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대한불안의학회 학술상
정성택 교수(전남대병원 정형외과), 대한소아청소년정형외과학회장 취임
김충종 교수(이대목동병원 감염내과), 대한감염학회 우수연제상
한양의대 배상철 교수, 제28회 분쉬의학상 본상
온누리안과병원, 전라북도 119 대상 특별상
대한마취통증의학회 최인철 이사장·곽상현 회장 취임
정석원 교수(건국대병원 정형외과), 대한정형외과학회 학술본상
윤을식 교수(고대안암병원 성형외과), 대한성형외과학회 차기 이사장
김관형 교수(의정부성모병원 내과)·이관호 교수(영남대병원 내과), 유한결핵및호흡기학술상
정상근 교수(전북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대한불안의학회 공로상
김재화 분당차병원 원장, 대한민국 나눔 봉사 대상
김세웅 교수(서울성모병원 비뇨의학과), ASMHA 초대 사무총장
조영우 하나제약 부사장 모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