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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병원내 메르스 감염 위험 없다”
"보호구 착용 후 확진자 접촉한 의료진 자가 격리"
[ 2018년 09월 09일 18시 43분 ]

[데일리메디 정승원 기자] 삼성서울병원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자가 발생한 것에 대해 환자들을 안심시키고 나섰다.
 

쿠웨이트에서 설사 증상으로 현지 의료기관을 방문했다 귀국한 A씨는 공항에서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을 거쳐 서울대병원으로 이동했다.


삼성서울병원은 선별격리실에서 환자의 발열과 가래 및 폐렴 증상을 확인했고 보건당국에 메르스 의심환자로 신고했다.


삼성서울병원은 홈페이지를 통해 메르스 환자 대응 경과를 전하며, 감염위험이 없음을 강조했다. 


삼성서울병원은 “중동에서 귀국 후 찾아온 발열환자를 감염환자 대응지침에 따라 즉시 응급실 외부 격리진료소로 선제격리 조치했다”며 “노출된 환자는 없었고 진료 의료진 역시 적절한 보호구를 착용 후 응대했으며 안전을 위해 자가 격리 중이다. 현재 병원은 메르스 감염 위험이 없고 정상 진료 중”이라고 설명했다.

 

origin@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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