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11월16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불법약 온라인 판매 기승···발기부전치료제 '최다'
윤상직 의원 “식약처·방심위 등 관계부처 단속 강화 필요”
[ 2018년 09월 05일 12시 16분 ]
[데일리메디 고재우 기자] 지난해 온라인을 통해 판매된 불법 의약품 건수는 2만여 건을 상회했고, 5년 간 건수도 12만 3000여 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 판매된 불법 의약품 중 절반이 발기부전 치료제 등인 것으로 확인돼 관계당국의 대책 마련이 절실히 요구된다.
 
5일 자유한국당 윤상직 의원실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불법의약품 온라인 판매 적발 현황은 지난 2013년 1만8665건에서 지난해 2만4955건으로 점차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지난해 불법 판매건수 2만4955건 중 절반 가량인 1만 2415건이 발기부전·조루치료제 등인 것으로 확인됐다. 발기부전·조루치료제 등은 올해의 경우에도 6월까지 4823건이 발생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발모제 판매도 증가 추세에 있었다. 2015년 이후 감소됐던 발모제 불법판매는 2016년 578건, 지난해 714건, 올해에도 8월 기준 838건으로 증가세에 있었다.
 
이 외에 불법판매 건수 중 각성·흥분제 등도 발기부전치료제에 이어 큰 비중을 차지했고, 여드름·건선 등 피부약 역시 매년 1200건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식약처 등에서 의약품 불법판매로 인한 피해규모 등을 가늠할 수 있는 자료를 보유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정확한 피해규모 산출하는 데에도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윤상직 의원은 “온라인을 통한 불법의약품 판매는 위변조 및 무허가 의약품의 유통으로 국민의 안전에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우려가 높다”며 “관계부처가 공조해 단속을 강화하는 등 노력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k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윤소하 의원, 의약품 온라인 불법판매 '차단'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임군일 교수(동국대일산병원 정형외과), 세계퇴행성골관절염학회 차기회장
양종철 교수(전북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대한불안의학회 학술상
정성택 교수(전남대병원 정형외과), 대한소아청소년정형외과학회장 취임
김충종 교수(이대목동병원 감염내과), 대한감염학회 우수연제상
한양의대 배상철 교수, 제28회 분쉬의학상 본상
온누리안과병원, 전라북도 119 대상 특별상
대한마취통증의학회 최인철 이사장·곽상현 회장 취임
정석원 교수(건국대병원 정형외과), 대한정형외과학회 학술본상
윤을식 교수(고대안암병원 성형외과), 대한성형외과학회 차기 이사장
김관형 교수(의정부성모병원 내과)·이관호 교수(영남대병원 내과), 유한결핵및호흡기학술상
정상근 교수(전북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대한불안의학회 공로상
김재화 분당차병원 원장, 대한민국 나눔 봉사 대상
김세웅 교수(서울성모병원 비뇨의학과), ASMHA 초대 사무총장
조영우 하나제약 부사장 모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