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11월16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제약 영업사원, 동료 여직원 성폭행 '2년 6개월' 실형
법원 "피해자 정신적 충격·성적 수치심 고려해 선고"
[ 2018년 08월 21일 11시 41분 ]

[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한동안 다국적 제약사 내 성추행 사건 발생으로 어수선했던 제약업계가 이번엔 국내 제약사 내 터진 성폭행 사건으로 시끌하다.

한 제약사 영업사원이 회식 후 술이 취해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동료 남성에게 성폭행을 당하는 일이 벌어진 것이다. 

이에 대해 서울동부지방법원은 제약사 영업사원 A씨에게 준강간 혐의를 적용, 징역 2년 6개월형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을 이수토록 명했다.

검찰은 A씨가 송파구 방이동에 위치한 한 횟집에서 직장동료 3명과 함께 회식을 하던 중 피해자가 만취해 정신을 잃자 모텔로 옮긴 후 항거 불능상태임을 알고 성폭행했다고 판단해 기소했다.

법원은 피해자와 가해자가 서로 직장 동료인 점, 그럼에도 불구하고 간음을 한 점 등이 2년 6개월이란 실형을 선고한 이유라고 밝혔다.

법원은 "A씨가 평소 알고 지내던 동료를 간음했는데, 이 같은 사실, 범행 내용을 고려하면 죄가 무겁고 피해자가 입은 정신적 충격과 성적 수치심도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며 피해자가 처벌을 원한다는 점 등도 양형을 결정한 사유라고 했다. 

대기뉴스이거나 송고가 되지 않도록 설정됨
boh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임군일 교수(동국대일산병원 정형외과), 세계퇴행성골관절염학회 차기회장
양종철 교수(전북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대한불안의학회 학술상
정성택 교수(전남대병원 정형외과), 대한소아청소년정형외과학회장 취임
김충종 교수(이대목동병원 감염내과), 대한감염학회 우수연제상
한양의대 배상철 교수, 제28회 분쉬의학상 본상
온누리안과병원, 전라북도 119 대상 특별상
대한마취통증의학회 최인철 이사장·곽상현 회장 취임
정석원 교수(건국대병원 정형외과), 대한정형외과학회 학술본상
윤을식 교수(고대안암병원 성형외과), 대한성형외과학회 차기 이사장
김관형 교수(의정부성모병원 내과)·이관호 교수(영남대병원 내과), 유한결핵및호흡기학술상
정상근 교수(전북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대한불안의학회 공로상
김재화 분당차병원 원장, 대한민국 나눔 봉사 대상
김세웅 교수(서울성모병원 비뇨의학과), ASMHA 초대 사무총장
조영우 하나제약 부사장 모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