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11월19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우여곡절 의정부 을지대병원 건립 '순항'
경기북부 1200병상 규모 관심 집중, 대학 캠퍼스는 마무리 단계
[ 2018년 08월 14일 06시 36분 ]

의정부 을지대병원 및 캠퍼스 공사 현장(2018.8.7, 드론 항공촬영)

시공사 선정 문제, 경영악화 등으로 인한 잠정중단 선언 등 우여곡절이 많았던 의정부 을지대병원 및 캠퍼스 조성사업이 폭염을 뚫고 순항하고 있다. 금년 4월 상량식을 가진 후 속도를 내고 있는 상황이다.


의정부 금오동 미군기지에 대규모 민간자본이 투입된 첫 사례로 지역주민은 물론 병원계의 관심이 집중되는 사업이다.


최근 데일리메디가 을지재단을 통해 파악한 결과, 의정부 을지병원 및 캠퍼스 전체 공정률은 20.64%(8월8일 기준)로 확인됐다. 대지면적 12만4399㎡, 연면적 21만676병원㎡에 세워지는 대규모 공사 중 1/5는 마무리된 셈이다.

우선 의정부 을지대병원은 지하 5층·지상 15층 규모로 지어지는데 현재 공정률은 18.44%다.


병원은 2021년 완공 시 1234병상을 확보하게 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경기 지역에서 1328병상을 갖춘 분당서울대병원 다음으로 큰 병원이 된다. 물론 경기 북부지역에서는 가장 큰 규모의 병원이 된다.
 

1053병상의 을지대병원(대전), 700병상의 을지병원(서울 하계)과 함께 1234병상의 의정부 을지병원이 설립되면, 을지재단은 총 2987병상을 갖춘 의료진 및 환자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게 된다.


주변에 위치한 의정부 성모병원과의 미묘한 신경전이 예측되고 있지만, 규모 면에서는 을지병원이 우위를 점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각각 700병상과 1200병상으로 500병상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현재 캠퍼스 설립은 조금 더 속도를 내고 있다. 학교 운동장은 68.03%가 지어졌고 대학동은 29.48%가 완료된 상태다. 관사는 31.02%, 기숙사는 32.63%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의정부 캠퍼스 준공 시 대전캠퍼스로부터 학부(임상병리학과, 간호학과) 및 대학원이 이전될 예정이다.


을지병원 관계자는 “지난 4월 기숙사와 관사의 상량식을 거쳤고, 이후 공사가 순탄하게 진행돼 대학교는 마무리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조기 추진을 원하는 의정부시와 함께 하루라도 빨리 개교 및 개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의정부시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와 교육서비스를 제공할 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ray@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의정부 을지대병원 착공 지연···시공사 선정 또 무산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서울하이케어의원 김태희 원장, 싱가폴 의사 대상 하이푸 강연
양종철 교수(전북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대한불안의학회 학술상
정양국 교수(서울성모병원 정형외과), 대한미세수술학회 이사장 취임
배용찬 교수(부산대병원 성형외과), 대한성형외과학회장 취임
임군일 교수(동국대일산병원 정형외과), 세계퇴행성골관절염학회 차기회장
양종철 교수(전북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대한불안의학회 학술상
김충종 교수(이대목동병원 감염내과), 대한감염학회 우수연제상
정성택 교수(전남대병원 정형외과), 대한소아청소년정형외과학회장 취임
한양의대 배상철 교수, 제28회 분쉬의학상 본상
온누리안과병원, 전라북도 119 대상 특별상
대한마취통증의학회 최인철 이사장·곽상현 회장 취임
윤을식 교수(고대안암병원 성형외과), 대한성형외과학회 차기 이사장
이진 교수(한림대 동탄성심병원 소화기내과) 모친상
이경한 삼성서울병원 핵의학과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