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08월26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응급실 폭력·폭언 절반이상 주취상태서 발생"
국회교통위원회 홍철호 위원 "가중처벌 가능 개정안 통과돼야"
[ 2018년 08월 01일 05시 58분 ]

[데일리메디 정숙경 기자] 구미차병원 응급실에서 또 다시 폭행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응급실에서 발생하는 폭행·폭언 등이 1년 사이 55%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절반 이상이 주취상태에서 벌어진 것으로 파악되면서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인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홍철호 의원(자유한국당)은 보건복지부로부터 전국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응급의료 방해에 대한 신고 및 고소 현황'을 조사한 결과, 이 같이 파악됐다고 밝혔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응급실에서 일어난 폭행·폭언 등 방해행위에 대한 신고 및 고소건수는 2016년 578건, 2017년 893건, 올해 6월 말 기준 582건 등 최근 2년6개월간 총 2053건에 달했다.
 

유형별로는 폭행이 830건으로 전체 2053건 가운데 40.4%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폭언 및 욕설 338건, 위계 및 위력 221건, 기물파손 및 점거 72건, 협박행위 5건 순이었다.
 

특히 582건의 응급의료 방해 행위 중 68%인 398건이 주취상태에서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홍철호 의원은 "경찰의 정기 및 순시 순찰범위에 응급실을 포함해 범죄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응급실과 경찰 당국간 핫라인 시스템을 개설해 보다 빠른 초동대처가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주취범죄의 경우 감형이 아닌 가중처벌을 할 수 있도록 형법 개정안을 통과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jsk69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구미차병원 응급실서 20대男, 전공의 폭행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민창기 교수(서울성모병원 혈액내과), 국제보건의료재단 보건복지부 장관상
식품의약품안전처 정책과장 부이사관 김명호·이남희 外
박혜경 질병관리본부 위기대응생물테러총괄과장
김철민 교수(서울성모병원 완화의학과), K-Hospital 보건복지부장관상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이동준 전문위원(前 심평원 대구지원장)
종근당홀딩스 신임 대표에 최장원 대외협력 전무
오주한 교수(분당서울대병원 정형외과), 미국스포츠의학회지 편집위원
정현주 명지성모병원 경영총괄원장, 복지부장관 표창
비브라운 코리아, 채창형 신임 대표이사
경희대학교의료원 미래전략처장 조윤제교수·경영정책실 부실장 이봉재교수-경희의료원 환자안전본부장 김의종교수·홍보실장 윤성상 교수 外
제24회 서울특별시의사회의학상 개원의학술상 한승경·염창환·전소희-젊은의학자논문상 서종현 外
권순용 은평성모병원장, 제16회 한독학술경영대상
고길석 광주 수완센트럴병원장 부친상
고원중 교수(삼성서울병원 호흡기내과) 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