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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얀센 램시마 배지특허 소송 '승(勝)'
미국시장 점유율 확대 탄력 예상
[ 2018년 07월 31일 15시 45분 ]

[데일리메디 김진수 기자] 셀트리온이 미국 ‘램시마(미국 판매명: 인플렉트라)’와 관련된 마지막 특허침해소송인 얀센의 배지특허 소송에서 승리해 미국 내 모든 특허 관문을 넘었다.
 

셀트리온은 미국 메사추세스연방법원이 지난 30일(현지시간) 얀센이 제기한 램시마의 배지 기술 침해에 대한 균등침해 주장이 부당하며 셀트리온은 얀센 배지특허를 침해하지 않는 것으로 판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마지막 남아있던 얀센의 특허침해소송에서 유리한 결과를 이끌어내며 파트너사인 화이자(Pfizer)를 통해 미국에서 판매 중인 램시마 점유율 확대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셀트리온은 2018년 1월 미국 연방항소법원으로부터 램시마의 오리지널의약품 물질특허인 ‘471(US6,284,471) 특허에 대해서도 이미 무효(Invalid) 판결을 받은 바 있다.

kim89@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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