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05월26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당뇨병 대사수술 등 '3항목' 신의료기술 인정
보건의료연구원, 2018년 5차 평가결과 공개
[ 2018년 07월 15일 18시 00분 ]

[데일리메디 박근빈 기자]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대사수술 등 3항목이 신의료기술로 인정받았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이영성)은 2018년 제5차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에서 안전성‧유효성이 있는 의료기술 가운데 최종 심의된 신의료기술에 대한 고시 개정사항을 발표했다.


우선 대사수술은 위를 절제해 음식 섭취 및 흡수를 제한하는 치료법으로 당뇨환자들의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된다는 점을 인정받았다.


기존 내과적 치료로 혈당 조절이 잘 되지 않으면서 체질량지수(BMI)가 27.5 kg/m2 이상인 제2형 당뇨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인플리시맙 정량(정밀면역검사)로 신의료기술로 목록에 올랐다. 인플리시맙은 종양괴사인자(TNF, Tumor Necrosis Factor)를 억제하는 생물학제제로, 크론병과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에 사용된다.
 

이 기술은 인플리시맙 약물 치료를 받는 환자의 혈중 약물 농도를 정량적으로 측정하는 ‘치료약물농도감시(Therapeutic Drug Monitoring)’ 검사로 환자 치료반응을 모니터링하고 약물 용법 및 용량을 조절하는 효과가 인정됐다. 

EGFR 유전자 돌연변이(드롭렛 디지털 중합효소연쇄반응) 검사도 신의료기술평가를 통과했다.


최근에는 EGFR 유전자 돌연변이를 가진 폐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특정 약제를 선별할 수 있는 동반진단법들이 개발되고 있으며 돌연변이가 없는 환자에 비해 약제에 대한 반응성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검사는 비소세포성 폐암환자를 대상으로 치료약제(erlotinib)투여를 위한 환자 선별에 도움을 주는 기술로 드롭렛 디지털 중합효소연쇄반응은 소량의 DNA를 활용한 유전자 분석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ray@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고도일 서울시병원회 회장, 서울시립동부병원 방문
김철 고려병원 이사장, 부산시병원회장 취임
김연숙 교수(충남대병원 감염내과), '덕분에 챌린지' 동참
청주한국병원 진료원장 윤창균
은백린 교수(고대구로병원 소아청소년과),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
김지선 교수(순천향대천안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젊은의학자상
강신호 동아쏘시오그룹 명예회장, 제1회 대한민국 약업대상
강만수 성주군의사회장(효요양병원 원장),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장
황인규 교수(중앙대병원 혈액종양내과), 대한종양내과학회 '보험정책연구비상'
고대의대 28회 동기회, 발전기금 1억2000만원과 미화 2만불
30대 남성 말기암 환자, 화순전남대병원 5000만원
복지부 장영진 응급의료과장·성창현 예비급여과장·이상진 보건산업정책과장 外
정재한 교수(조선대병원 흉부외과) 모친상-박현경 원장(닥터지의원) 시모상
임병영 프라미스소아과 원장 모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