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02월17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경희 야심작 후마니타스 암병원 10월5일 개원
지상 7층 지하 2층, ‘정밀의학 · 정밀수술’ 기반 진료서비스 제공
[ 2018년 07월 13일 06시 40분 ]


[데일리메디 김진수 기자] 경희의료원(원장 임영진)이 야심차게 준비한 ‘후마니타스 암병원’ 개원이 오는 10월 5일로 확정됐다.
 

경희의료원은 지난 2016년, 다가올 4차산업 혁명 시대에 맞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과거 손꼽히는 의료기관의 위상을 되찾기 위해 후마니타스 암병원 건립에 돌입했다.
 

약 200억원 가량이 투입된 후마니타스 암병원은 지상 7층, 지하 2층의 건축면적 연면적 6000㎡(약 1800평 규모)로 의료원 전면에 자리 잡았다.
 

후마니타스 암병원은 환자 개개인에 맞춘 ‘정밀의학 · 정밀수술’을 핵심 진료 모델로 하고 있으며 의학·한의학·치의학·생명과학·의료 인문학을 아우르는 ‘다학제 협진 시스템’을 실시하는 등 국제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애초 계획대로였다면 후마니타스 암병원은 올해 6월 안으로 모든 공사를 마치고 8월 이전 개원할 예정이었으나 공사 일정 등이 다소 미뤄지며 10월 개원으로 변경됐다.
 

특히 현재 경희의료원 본관과 주차동 역시 내부 리모델링이 진행 중인데 암병원이 개원하는 시기에 내부 리모델링 역시 어느 정도 완료돼 환자들은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진료를 받게 될 전망이다.
 

일각에서는 경희의료원의 넉넉지 못한 재정상태로 인해 암병원 건립이 무리라는 우려의 시선을 보내기도 했지만 경희의료원은 병원 구성원, 퇴직자, 환자 등의 기부자들이 70억원 가량의 발전 기금을 모으는 등 십시일반의 모습을 보이며 문제를 해결하기도 했다.
 

그동안 후마니타스 암병원 지휘봉을 누구에게 맡길 것인가를 두고서 의료원 내외부적으로 많은 이야기가 흘러나왔는데 경희의료원은 올해 3월 분당차병원에 근무하던 유방외과 정상설 교수를 전격 영입하고 암병원장을 맡기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
 

아직은 암병원이 개원을 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정 교수는 후마니타스 암병원 개원추진단장으로 임명돼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경희의료원 관계자는 “후마니타스 암병원에서는 다학제 진단 뿐 아니라 개인별 맞춤 의료 서비스, 예술치료 등 환자들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해 단순 질병 치료가 아닌 인간 삶의 치유와 회복을 구현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어 “정밀의학팀 중심 암연구를 활성화하기 위해 암연구소를 신설, 최신 암치료법을 개발하고 이를 위해 경희대학교 약학대학, 생명과학대학, 의과대학, 응용과학대학, 의과학연구원과의 협력기반을 활용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kim89@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복지부 한의약정책관 이창준·노인정책관 곽숙영·질본 감염병관리센터장 염민섭 外
식약처 의료기기안전국장 양진영·안전평가원 의약품심사부장 서경원·서울청장 윤형주 外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문정주 상임감사(서울의대 卒)
차재관 교수(동아대병원 신경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길병원 교육수련부장 강승걸·소아청소년과장 류일 교수
박용범 교수(중앙대병원 정형외과), 세계줄기세포학회 젊은 연구자상
경북대병원,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 1등급
부평힘찬병원 이수찬 대표원장·박혜영 이사장, 대한의사협회 신축 기금 1억
양산부산대병원 이상돈 진료차장(비뇨의학과) 권한대행체제
중앙대병원장 이한준·기획조정실장 김돈규 교수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장 백순구 교수(소화기내과)
민용기 교수(삼성서울병원 내분비내과) 장인상
이성도 전남대병원 임상교수·이성화 광주보훈병원 전문의 부친상
박세진 GC(녹십자홀딩스) 브랜딩실장 부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