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03월26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유니메드제약 1회용 점안제 사용금지 '법정行'
식약처 상대 행정소송 제기, "논리캡 사용금지 처분 불복"
[ 2018년 07월 12일 12시 14분 ]

[데일리메디 박다영 기자] 유니메드제약이 식약처의 1회용 점안제 리캡 사용금지 거부처분에 불복하고 행정소송을 제기해 관심이 집중된다.
 

유니메드제약은 지속적으로 1회용 점안제의 논리캡(Non-Recap) 필요성을 주장해왔다.


리캡 용기를 사용하면 소비자들은 1회용 점안제를 장기간 동안 수회 사용하기 때문에 감염·위생상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이를 반영해 유니메드제약은 리캡(Re-cap) 용기가 없는 소용량 생산 설비를 갖추고 있다.


유니메드제약 관계자는 데일리메디와의 통화에서 "장기적인 관점에서 회사는 1회용 점안제가 나아갈 방향이 논리캡으로 보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1회용 점안제 리캡 사용금지와 관련해 유니메드제약은 식약처에 여러차례 의견을 제안했다. 하지만 식약처는 유니메드제약의 의견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지난달 1일 식약처는 유니메드제약의 의약품 허가사항 변경명령 신청에 대해 거부처분을 내렸다.


식약처는 해당 처분을 내리면서 "외국에서도 1회용 점안제 용기모양이나 용량을 규정하지 않으며 리캡용기 형태만으로 사용방법을 오인했다고 단정하기 어렵다"는 이유를 들었다.


유니메드제약의 관계자는 "1회용 점안제의 용량과 용기를 지정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이러한 처분에 대해 취소해달라고 소송을 제기한 것"이라고 배경을 밝혔다.

allzer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1회용 점안제 '약가 재산정' 앞두고 제약사 고심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전북대병원 간호사회, 발전후원금 500만원
김인보 부민병원 진료부원장 논문, 미국정형외과학회 'BEST 15 논문'
김주상 교수(인천성모병원 호흡기내과), 결핵예방 등 기여 국무총리 표창
곽호신 교수(국립암센터 희귀암센터), 대한신경종양학회 제5대 회장
서흥전기 부평국 대표, 제주대병원 후원금 3000만원
박옥 질병관리본부 질병예방센터장
박윤주 식약처 바이오생약심사부장
이한홍·정윤주 교수(서울성모병원 위장관외과), 비만대사수술 인증의 획득
송한승 나눔의원 원장, 제4대 대한의원협회 회장 연임
손호상 교수(내분비대사내과), 대구가톨릭대 15대 의과대학장 취임
이길연 교수(경희의료원 외과), 국가암관리 사업 발전 기여 국무총리 표창
권준수 교수(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모친상
황용승 前 서울대어린이병원장 장인상
이보은 닥터정 개포센터 원장 부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