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12월13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익산 폭행 이어 이번엔 망치로 의사 내리쳐
40대환자, 강릉 某병원 정신과전문의 폭행···경찰, 구속영장 청구
[ 2018년 07월 10일 18시 16분 ]

[데일리메디 정승원 기자] 전북 익산 응급실 폭행사건으로 의료계가 들끓고 있는 가운데 강원도 강릉에서 진료 중인 의사가 폭행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1일 전북 익산 응급실에서 술에 취한 환자가 응급의학과 의사를 폭행한 지 닷새만에 다시 폭행사건이 발생한 것이다.
 

대한의사협회는 지난 6일 강릉의 한 병원에서 자신의 장애등급 판정에 불만을 품은 40대환자 문모 씨가 정신과전문의를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문 씨는 이 전문의의 장애등급 진단으로 장애수당이 줄어들자 불만을 품고, 지난 6일 다른 환자를 진료 중이던 의사를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가해자는 폭행 과정에서 망치를 사용했으며 망치가 부러지자 주먹으로도 계속 폭력을 이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경찰은 가해자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 춘천지방법원 강릉지원에서 구속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의협 정성균 대변인은 “이번 사건은 단순히 정신질환을 가진 환자의 감정적 폭력행위가 아니라 진료의사에 대한 살인미수로 봐야 한다”며 “이번 사건에 대한 경찰의 철저한 조사 및 강력한 처벌과 의료기관내 폭력사건 근절을 위한 근본대책의 마련 및 실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origi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주취자 폭행 재발···익산 某병원 응급의학과장 뇌진탕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임방호 (주)희망노트사 대표, 서울대병원 발전기금 5000만원
한국화이자제약, 대한장애인체육회 1500만원
유한양행 약품사업본부장 조욱제부사장 장남
한국제약의학회 새 회장, 최성구 일동제약 중앙연구소장
고도일 서초구의사회장, 서초경찰서 감사장
김영우 국립암센터 교수, '함춘동아의학상'
이승규 아산의료원장, 울산대학교 명예철학박사 학위
인제대학교 의약부총장 이병두·보건의료융합대학장 정우식 外
보령의사수필문학상, 창원파티마병원 김대현과장 대상·이재언 뉴프라임연산병원 금상 外
홍승철 교수(성빈센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한국수면학회 차기 회장
장세훈산부인과 원장 별세-장승익 광명서울안과 원장 부친상-최훈 삼성정형외과 원장 장인상
조한주 건양의대 김안과병원 교수·조한석 용인청담피부과 원장 부친상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이성구 교수 빙부상
박종태 고려의대 직업환경의학과 교수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