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08월19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익산 폭행 이어 이번엔 망치로 의사 내리쳐
40대환자, 강릉 某병원 정신과전문의 폭행···경찰, 구속영장 청구
[ 2018년 07월 10일 18시 16분 ]

[데일리메디 정승원 기자] 전북 익산 응급실 폭행사건으로 의료계가 들끓고 있는 가운데 강원도 강릉에서 진료 중인 의사가 폭행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1일 전북 익산 응급실에서 술에 취한 환자가 응급의학과 의사를 폭행한 지 닷새만에 다시 폭행사건이 발생한 것이다.
 

대한의사협회는 지난 6일 강릉의 한 병원에서 자신의 장애등급 판정에 불만을 품은 40대환자 문모 씨가 정신과전문의를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문 씨는 이 전문의의 장애등급 진단으로 장애수당이 줄어들자 불만을 품고, 지난 6일 다른 환자를 진료 중이던 의사를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가해자는 폭행 과정에서 망치를 사용했으며 망치가 부러지자 주먹으로도 계속 폭력을 이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경찰은 가해자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 춘천지방법원 강릉지원에서 구속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의협 정성균 대변인은 “이번 사건은 단순히 정신질환을 가진 환자의 감정적 폭력행위가 아니라 진료의사에 대한 살인미수로 봐야 한다”며 “이번 사건에 대한 경찰의 철저한 조사 및 강력한 처벌과 의료기관내 폭력사건 근절을 위한 근본대책의 마련 및 실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origi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주취자 폭행 재발···익산 某병원 응급의학과장 뇌진탕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새나래병원, 조선대병원에 응급체외순환장치(ECMO)
한국애브비 면역학사업부 총괄 박영신 전무
한승석 서울대병원 교수, ‘젊은 연구자상’
서울시의사회 의학상, 저술상 김은경 교수(연세의대)-개원의학술상 윤창연·변건영·박용지 원장外
의정부성모 신생아 집중치료 지역센터 전담전문의 초빙
유혜영 前 대한의사협회 감사(강남구의사회) 장남
정해홍 원장(서울삼양의원) 장남
임원호 원장(서울이비인후과의원) 장남
인제대 의약부총장 겸 백중앙의료원장 이병두 교수·상계백병원 조용균 원장 연임
양재모 前 연세의료원장 별세
고창만 연세대 원주의대 교수 장인상
이상권 정형외과 원장 부친상
이재육 광동제약 OTC사업부 이사 모친상
메디칼트리뷴 김준호 국장 모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