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06월19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한진 조양호회장 수사→인하대병원 인근 약국으로
檢, 사무장약국 운영 혐의 파악 중···"건보료 1000억 수익"
[ 2018년 06월 29일 11시 38분 ]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69)이 상속세 탈루 등의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검찰이 조 회장의 사무장 약국 운영 의혹에 대해서도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 회장은 지난 2000년부터 인하대병원 근처에 약사 A씨와 함께 사무장약국을 열고 18년간 운영해온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약국은 한진그룹의 부동산 계열사인 정석기업이 소유한 건물에 입주해 있으며, 검찰은 조 회장이 공간을 제공한 대신 약국 수익의 일부를 가져간 것으로 보고 있다.
 
해당 약국은 지금까지 총 1000억원에 달하는 건강보험료를 청구해 받아갔다. 만약 조 회장이 약국 개설에 관여했다면 약사법 위반 등의 혐의를 적용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한진그룹 측은 조 회장이 차명으로 약국을 개설한 사실은 없으며 돈을 투자한 적도 없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전에는 시민단체가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가 운영하는 인하대병원 내 카페에 특혜가 제공됐다며 문제를 제기한 바 있다.
 
해당 카페는 다른 상업시설이 지하에 위치한 것에 반해 1층에 단독 입점하고 있어 일감 몰아주기가 아니냐는 비판을 받았다. 인하대병원 주차장 관리와 지하 매장 임대를 대행하는 곳 또한 정석기업이다.
 
한편 조 회장은 조중훈 전 회장의 해외 자산을 상속받는 과정에서의 조세포탈 및 통행세 가로채기 등 수백억원에 달하는 횡령·배임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hjha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대한항공 조현민전무 갑질 논란→인하대병원 '불똥'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박중신 교수(서울대병원 산부인과), 미국 발간 ‘근거기반 산부인과학’ 교과서 공동집필
박태림 원장(건우내과의원), 한림의대 치료비 1000만원
심평원 고객홍보실 김미정·급여정보개발단 김민선 1급 승진 外
고(故) 정순애 간호사, 한양대·한양대병원 발전기금 '4억'
양금열 광주희망병원장, 조선대병원에 필립스 초음파기기
충남대병원, ‘환경경영’ 환경부장관상
건양대병원, 산과 명의 김태윤 前 강서미즈메디병원장 영입
전병우 교수(삼성서울병원 호흡기내과), 미국흉부외과학회 우수 초록상
서울 관악구의사회, 의협회관 신축기금 500만원
전북대병원 치과위생사회, 병원발전후원금 500만원
이동희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장·김진석 식약처 기획조정관
복지부 김주영 한의약산업과장·김영호 보건산업진흥과장
홍주희 서울소화병원 진료부장 부친상
김규진 새롬이비인후과 원장 모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