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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부외과, 주 80시간 준수하고 싶어도 못지켜요"
[ 2018년 06월 15일 12시 40분 ]

[데일리메디 정숙경 기자] "의사는 아픈 환자를 두고 갈 수 없다. 환자가 중요하기에 법을 탄력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정책 변화가 절실하다. 흉부외과처럼 생사를 오가는 환자를 보는 과는 80시간을 지키려고 해도 지키기 어려운 상황이 생길 수밖에 없다."
 

서울 소재 C대학병원 흉부외과 교수는 전공의들의 근무시간을 주 80시간으로 제한한 전공의특별법에 대해 "법을 지키려고 노력해도 법정 수련시간을 초과할 수밖에 없다"며 "하루에 100명을 수술할 수 있는 인력이 필요한데 흉부외과 의사는 전국적으로 기근 현상을 겪고 있다"고 답답함을 피력.


그는 "정부가 주도적으로 전공의 특별법을 추진하면서 문제가 생긴다는 걸 예상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현실적인 대책은 내놓지 못했다"며 "흉부외과는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데 뚜렷한 대책 및 지원이 제시되지 않는다면 결국 악순환이 반복될 것"이라고 경고.

jsk6931@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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