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01월23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이달 16일부터 '피내용 결핵 백신' 접종 재개
[ 2018년 06월 15일 11시 44분 ]

[데일리메디 정숙경 기자]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그간 국내 수입이 중단됐던 4주 이내 영아 대상 '피내용' 결핵 백신(주사식) 공급이 정상화 됨에 따라 오는 16일부터 피내용 백신으로 국가예방(무료접종)이 재개된다고 밝혔다. 

접종 대상자는 생후 4주 이내 신생아 및 생후 59개월 이하 미접종자를 기준으로 하며 생후 3개월이 지난 유아의 경우는 '결핵 피부반응 검사(Tuberculin Skin Test, TST)'를 통해 음성인 경우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덴마크로부터 수입된 피내용 백신 약4만5000(4만5675) 바이알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국가 출하 승인이 완료됨에 따라 일선 보건소 및 의료기관에 단계적으로 배포돼 16일 이후 예방접종이 가능해질 예정이다. 

피내용 백신 공급이 중단된 기간 동안 한시적으로 실시됐던 '경피용' 결핵 백신 무료접종 지원은 15일부로 종료되고, 16일부터는 유료접종으로 전환된다.
 

예방접종관리과 공인식 과장은 "일선 지자체와 이번 피내용 백신접종 재개 및 경피용 백신 임시예방접종(임시지원) 종료 내용 등을 영유아 보호자에게 안내하고,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공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보호자들이 일정을 놓치지 않도록 생후 4주 이내 영아(보호자)에게 접종 안내 개별문자 발송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피내용 백신의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약2달에 걸쳐 보건소 및 의료기관 예방접종 담당자를 대상으로 피내 접종법에 대한 교육(이론 및 실습)을 실시하고 있다.

jsk69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데일리메디 2019년 신입·경력 취재기자-광고·영업직 모집
대한퇴행성신경질환학회 박성혜 회장 취임
안국약품, 김맹섭 중앙연구소장(부사장/前 한미·대웅 연구소장)
세종병원, 대한심폐소생협회 '최우수 교육센터상'
대한이비인후과의사회 차기회장 박국진원장
원영주 중앙암등록사업부장(국립암센터), 국제암등록본부협회 아시아 대표
한국MSD, 의학백과사전 '머크 매뉴얼' 200권
박상화 원장(박상화정형외과의원) 장녀
이상양 원장(비해피이상양의원) 장녀
분당서울대병원,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최태영 교수(대구가톨릭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
윤택림 교수(전남대병원 정형외과), 광주의료산업발전협의회 초대 회장
김인규 연세의대 명예교수 장인상
정진호 서울대 약대 교수 모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