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08월22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중앙대병원 내홍 불구 광명클러스터 진행 ‘착착’
두산건설 이어 롯데건설도 조성사업 수주
[ 2018년 06월 14일 12시 46분 ]

[데일리메디 김진수 기자] 중앙대학교 제2병원에 대한 잡음이 끊이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광명 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은 착실하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대학교는 지난해 광명 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사업 중 종합병원 운영자로 선정됐다. 당시 중앙대는 광명시 등과 협약을 통해 제2병원을 설립하기로 약속했고 중앙대 제2병원은 광명 의료복합클러스터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됐다.
 

당초 계획에 따르면 중앙대는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 89 일원(광명역세권지구 도시지원시설용지1-2) 부지 연면적 8만2600㎡에 오는 2021년 3월까지 약 7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을 건립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이를 두고 중앙대병원 내부에서 교수들 간 갈등이 촉발되며 예기치 못한 난관에 맞닥뜨린 상황이었다.
 

중앙대병원 교수협의회가 김성덕 중앙대의료원장이 일방적인 인사권 및 재정집행권을 행사했고 제2병원과 관련해서도 독단적인 결정을 내리고 있다고 공개적으로 비판에 나섰기 때문이다.
 

당시 교수협의회는 “김성덕 원장은 재단에 잘 보이기 위한 단시안적인 정책을 펼쳤다. 또한 제2병원이 상급종합병원 수준에 이르기 어려움에도 반대 의견을 제시하기 어려운 젊은 교수들로 회의체 및 집행부를 꾸렸다”고 지적했다.
 

이어 “올해 1월 김성덕 원장의 불신임 투표 실시 결과 77.2%의 찬성으로 불신임을 가결시킨바 있다. 이에 김 원장의 퇴임을 요구한다”고 강조하며 병원 집행부와 입장차를 보이는 중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광명 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사업은 계속해서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지난 5월 두산건설이 광명하나바이온으로부터 클러스터 조성사업 공사를 수주한데 이어 오늘(14일) 롯데건설이 새롭게 조성사업을 수주하게 된 것이다.
 

광명하나바이온이 발주한 이 사업은 총 공사비 약 4800억 원(VAT 포함)의 대규모 복합 프로젝트로 광명 역세권 개발사업과 소하지구 개발사업으로 구성됐다.
 

롯데건설은 시공 주간사(55%)로 두산건설(45%)과 연면적 약 35만㎡ 규모의 시설물을 공동으로 건립할 예정이다.

kim89@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또 다시 논란 확산되는 중앙대 광명 새 병원
두산건설, 광명 의료클러스터 2000억 공사 수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가천대 길병원 대외부원장 겸 국제의료센터장 김동영·진료협력센터 소장 양혁준外
노우철 원자력병원장, 제1회 김현택박사 특별 공로상
세란병원, 관절 권위자 김병순 박사 영입
국립공공의료대학원 설립 대응 TFT 공동위원장, 한의철 이사장·백진현 회장
김영모 인하대병원장, 대한병원협회 인천시병원회 회장
김대용 보건복지부 암정복추진기획단장
유앤제이병원 권유준 병원장, 국제학술지 논문 게재
유혜영 前 대한의사협회 감사(강남구의사회) 장남
새나래병원, 조선대병원에 응급체외순환장치(ECMO)
한승석 서울대병원 교수, ‘젊은 연구자상’
안여하 前 마산 안내과의원 원장 별세-안영수 연세대 의대 명예교수·안창수 마산성모의원 원장·안경수 의사 부친상- 김정혁 고려의대 명예교수 장인상
이승헌 이승헌한의원 원장 부친상
대한간호조무사협회 구현우 교육기획국장 모친상
양재모 前 연세의료원장 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