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05월24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국내 개발 인공지능(AI) 기반 의료기기 첫 '허가'
식약처, 뼈 나이 판독 '뷰노메드 본에이지' 승인
[ 2018년 05월 16일 11시 32분 ]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내 의료기기업체 (주)뷰노가 개발한 인공지능(AI) 기술이 적용된 의료영상분석장치소프트웨어 ‘뷰노메드 본에이지(VUNOmed-BoneAge)'를 16일 허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허가된 ‘뷰노메드 본에이지’는 인공지능(AI)이 엑스레이 영상을 분석해 환자의 뼈 나이를 제시하고 의사가 제시된 정보 등으로 성조숙증이나 저성장을 진단하는데 도움을 주는 소프트웨어다.
 
인공지능이 촬영된 엑스레이 영상의 패턴을 인식, 성별(남자 31개, 여자 27개)로 분류된 뼈 나이 모델 참조표준영상에서 성별·나이별 패턴을 찾아 유사성을 확률로 표시하면 의사가 확률값, 호르몬 수치 등의 정보를 종합해 성조숙증이나 저성장을 진단하는 것이다.
 
그동안 의사가 환자의 왼쪽 손 엑스레이 영상을 참조표준영상(GP)과 비교하면서 수동으로 뼈 나이를 판독하던 것을 자동화해 판독시간을 단축했다는 평가다.
 
임상시험을 통해 제품 정확도(성능)를 평가한 결과 의사가 판단한 뼈 나이와 비교했을 때 평균 0.9개월 차이가 있었으며, 제조업체가 해당 제품 인공지능이 스스로 인지·학습할 수 있도록 영상자료를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해 의사와의 오차를 좁혀나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허가 제품은 2017년 3월부터 적용된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AI) 기술이 적용된 의료기기의 허가·심사 가이드라인을 통해 임상시험 설계에서 허가까지 맞춤 지원된 것"이라며 "인공지능 기반 의료기기 임상시험계획 승인건수는 이번에 허가받은 ‘뷰노메드 본에이지’를 포함해 현재까지 4건"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인공지능, 가상현실(VR), 3D 프린팅 등 4차 산업과 관련된 의료기기의 신속한 개발을 위해 신개발 의료기기 허가도우미 등 정책지원 활동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첨단 의료기기 개발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해진기자 hjha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이태호 로즈마리병원장,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김남호 교수(전남대병원 신장내과), 대한신장학회 제34대 회장
인하대병원 박원 임상시험센터장(류마티스내과), 대한류마티스학회 회장
김승희 의원, '입법 및 정책개발 우수 국회의원'
김진백(일반외과) 속초의료원장
전혜숙 의원, 2018년 제5회 대한민국나눔봉사대상
우리아이들의료재단, 복지부장관 표창
2018 종근당 예술지상 '김창영·서민정·서원미'
대한병원협회 기획이사 이승훈 을지대의료원장-보험이사 서유성 순천향대서울병원장·서인석 로체스터병원장 外
한국아스트라제네카, 2018국가산업대상 고용친화부문
강남구의사회, 의협 회관 신축기금 3000만원
김영근 성우메디칼 대표 장모상
김종순 前 한국원자력의학원장 별세-김예슬 삼성서울병원 임상강사 부친상
임승철 서울아산병원 신경외과 교수 부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