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04월21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합의금 발언' 대한노인의학회 부회장 경찰 고소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유족, 16일 고소장 제출
[ 2018년 04월 16일 15시 28분 ]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지난해 이대목동병원에서 숨진 신생아 유족들이 '합의금을 두 배 이상 부르고 있다'는 발언을 한 대한노인의학회 관계자를 경찰에 고소했다.


신생아 사망 유족은 16일 입장문을 내고 "허위 사실을 생산·유포하고 아이들과 유가족을 욕보인 대한노인의학회 조모 부회장를 고소한다"며 서울 남대문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앞서 한 언론은 이달 8일 대한노인의학회 주최로 열린 학술대회 간담회에서 조 부회장이 "(이대목동병원) 유가족 측에서 의료진 구속 이후 합의금을 두 배 이상 부르고 있다고 한다"고 보도했다.
 

유족 측은 해당 기사를 언급하며 "조 부회장은 '세월호 사건 이후 떼법이 만연한 상황'이라고 발언했다고 하는데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며 "합의금을 제시받은 적도, 제시한 적도 전혀 없다"고 반박했다.

이어 "유가족이 최우선 순위로 두고 있는 것은 합의금이 아니라 명확한 진실규명과 의료진의 진심어린 사과"라며 "의료계는 책임 인정, 사과는 고사하고 유족과 아이들을 욕보였다"며 고소 이유를 밝혔다.
 

이에 대해 조 부회장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의료계에서 나온 이야기와 관련해 걱정하는 취지에서 말한 것"이라며 "오해의 소지가 있는 발언에 대해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유족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대기뉴스이거나 송고가 되지 않도록 설정됨
연합뉴스 yes@yna.co.kr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조수진 이대목동병원 교수 '구속적부심사' 석방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김건상 의협 회관신축추진위원장, 신축 기부금 1000만원
한덕현 중앙의대 교수, 환인정신의학상 학술상
비브라운 코리아, 신임 대표이사 스테판 소이카
김유진 교수(대구가톨릭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대한뇌신경마취학회 우창학술상
김정우 교수(원광대병원 정형외과), 대한견주관절학회 CISE 우수연구자상
허륭 교수(인천성모병원 신경외과), 대한정위기능신경외과학회 회장
남도현 교수(삼성서울병원 신경외과), 제51회 유한의학상
최진규 교수(여의도성모병원 신경외과), 대한정위기능신경외과학회 학술상
장재우 대한성형안과학회 회장 취임
조빈 교수(서울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대한혈액학회 차기 이사장
김훈엽 교수(고대안암병원 외과) 장인상
이명철 서울대의대 교수 장인상
강윤숙 정직한경희한의원장 부친상
신혜란 국민건강보험공단 거제지사 차장 모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