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12월16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신입간호사가 언제든 범죄자 될 수 있는 의료 현실"
[ 2018년 04월 11일 04시 50분 ]

“간호사 국가고시를 한 달 앞둔 작년 12월 이대목동병원에서 신생아 4명이 연달아 사망했다는 뉴스를 접하고 저를 포함한 동기들은 큰 충격에 빠져 공부가 손에 잡히지 않았었다.”
 

최근 간호사연대NBT와 대한전공의협의회 주최로 청와대 앞에서 열린 시위에서 대형병원 입사를 앞둔 박정수 신규 간호사는 “아기들 사인이 균(菌) 때문이라는 질병관리본부의 미심쩍은 부검결과 발표와 함께 하루하루 다가오는 국가고시 압박 속에서 1월이 지나갔고, 2월이 돼서 저는 면허증을 가진 진짜 간호사가 됐다”고 회고.
 

그는 또 “우리나라에 제2, 제3의 이대목동병원은 어디에나 있다. 저와 그리고 제 친구들은 이러한 시스템이 지속되는 한 언제든지 범죄자가 될 수 있다는 두려움을 갖고 근무하고 있다”며 “이제 갓 면허증을 받은 신규간호사들이 교과서에서 배운 대로 일할 수 있도록 문제를 바로잡아 달라”고 호소.

윤영채기자 ycyun95@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대전시의사회, 지역 노인복지기관 5곳 1000만원
베스티안 부산병원, 2018 퇴원손상심층조사 우수 의료기관
임방호 (주)희망노트사 대표, 서울대병원 발전기금 5000만원
한국화이자제약, 대한장애인체육회 1500만원
유한양행 약품사업본부장 조욱제부사장 장남
한국제약의학회 새 회장, 최성구 일동제약 중앙연구소장
고도일 서초구의사회장, 서초경찰서 감사장
김영우 국립암센터 교수, '함춘동아의학상'
이승규 아산의료원장, 울산대학교 명예철학박사 학위
보령의사수필문학상, 창원파티마병원 김대현과장 대상·이재언 뉴프라임연산병원 금상 外
김준수 교수(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장인상
박희철 전남연합의원 원장 모친상
장세훈산부인과 원장 별세-장승익 광명서울안과 원장 부친상-최훈 삼성정형외과 원장 장인상
조한주 건양의대 김안과병원 교수·조한석 용인청담피부과 원장 부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