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07월19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심평원, 醫·韓 협진 2차 시범사업 '평가'
결과 분석 후 3차사업 구상 방침
[ 2018년 03월 29일 12시 18분 ]

의·한 협진 2차 시범사업의 성과 및 문제점을 분석해 추후 진행될 3차 시범사업의 기반을 만들겠다는 정부 목표가 세워졌다.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의‧한 협진 2단계 시범사업에 대한 객관적이고 체계적인 분석을 통해 협진 모형 및 수가의 타당성을 평가한다.


이번 연구는 향후 의‧한 협진 3단계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참고자료로 활용되고 예산은 7000만원이 투입된다. 


심평원이 위탁연구를 추진하게 된 배경은 현행 의‧한 협진은 한방치료를 받기 전, 의과의 진단·검사 의뢰 수준에 불과해 진정한 의미의 협진 부족하다는 지적에 의한 것이다.


현재 의‧한 협진 2단계 시범사업은 국ㆍ공립병원과 민간 병원을 포함해 시범기관을 총 45개 기관에서 시행 중이다.
 

수가는 최초 협진 시 일차협의진료비와 이후 경과 관찰 시 지속협의진료비가 책정된다. 종별, 과별로 달라져 일차협의진료비는 1회에 1만5000원~1만7000원, 지속협의진료비는 1회에 1만 1000원~1만2000원 수준으로 의과ㆍ한의과에 각각 산정된다.


하지만 1단계 시범사업에서도 진단 효율성, 치료 효율성 등 지표 상 의료인의 만족도가 높지 못한 상태에서 2단계 사업이 추진되면서 과연 실효성이 나타나고 있는지 긍정적인 분위기는 아니라는 전언이다.
 

심평원은 “2단계 시범사업 참여현황 및 기관 유형별 비교는 물론 협진수가 청구 빈도 및 경향, 재정 소요 현황 등을 전반적으로 분석해 문제점을 찾아 개선하는 방법을 도출해 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연구는 협진기관 인증 기준 개발(시설, 인력, 협진 프로토콜 평가 기준 등)을 목적으로 하는 3단계 시범사업 근거로 반영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근빈기자 ray@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醫-韓 협진 2단계 돌입···의료계 관심 '수가'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방문석 교수(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 세계재활의학회 국제교류위원장
고도일 서초구의사회장, 심평원 감사패
백광호·방창석 교수(한림대춘천성심 소화기내과), 한국과학기술총연합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서울대병원 내과과장윤정환·외과과장 박규주 外 진료과장
김희봉 국립춘천병원 서무과장 外 복지부 과장급
유희철 교수(전북대병원 간담췌이식혈관외과), 아시아정맥경장학회 우수논문상
인터엠디 운영사 (주)디포인트→(주)인터엠디컴퍼니 변경
조성연 교수(서울성모병원 감염내과), 국제면역저하환자학회 Travel Grant상
한영근 교수(보라매병원 안과), 한국백내장굴절수술학회 학술상
이국종 교수(아주대병원), 해경 홍보대사 위촉
한희철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 이사장 연임
황성욱 수원 참피부비뇨기과 원장 별세
박은지 원진성형외과 실장 시모상
심재학 심재학정형외과 원장 모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