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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부천병원, ‘고압의학회 심포지엄’ 성료
권역응급의료센터 고압산소치료 1000례 달성 기념
[ 2018년 03월 18일 12시 34분 ]


순천향대학교 부속 부천병원(병원장 신응진)은 최근 고압산소치료 1000례 기념, 향설대강당에서 ‘제2회 대한고압의학회 봄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곳 병원의 권역응급의료센터는 2016년 7월에 고압산소치료 장비를 도입했다. 운용 20개월 만인 지난 3월 2일 고압산소치료 1000례를 달성했다.


이를 기념해 열린 심포지엄에는 대한고압의학회 허탁 회장(전남대 교수) 등 국내 여러 고압의학 전문가들이 연자로 나섰다.


기존 고압의학 코스에서 다루지 못한 모노챔버(monochamber) 치료의 특징, 일산화탄소 중독에서 세부 사항, 뇌 합병증 등에 대하여 강의와 토론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기운 순천향대부천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장은 “일산화탄소 중독 및 잠수병 환자 등의 치료에만 고압산소치료가 최근에는 돌발성 난청, 당뇨병성 족부 궤양, 방사선 치료에 의한 만성 합병증 등 다양한 질병 치료에 활용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고가의 장비와 시설, 운영비 부담으로 인해 다른 병원들이 운영을 꺼리는 치료시설임에도 고압산소챔버를 매일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하루 평균 3명 이상의 환자가 치료를 받는데, 뛰어난 치료효과로 만족도가 높다”고 강조했다.

박근빈기자 ray@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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