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某대학병원장 접대 사안 검찰 송치 앞두고 '처분' 촉각
[ 2018년 03월 16일 16시 30분 ]
경기도 소재 某대학병원장이 지난해 5월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의료기기 납품업체로부터 수십 만 원어치 식사 접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경찰이 조만간 해당 사건을 검찰로 송치할 계획. 이에 따라 A원장에 대한 법적 처벌 및 소속기관의 조치 등이 어떻게 이뤄질지 촉각. 
 
경찰은 “다음 중으로 A원장이 70만원 상당의 향응을 제공 받은 건에 대한 결론을 내리고, 검찰로 송치할 예정이다”고 16일 설명. 우선 A원장은 ‘김영란法’에 의한 처분은 피할 수 없을 전망. 또 다른 쟁점은 ‘의료법’ 위반 여부. 관건은 의료기기 납품업체의 A원장에 대한 향응 접대가 ‘경제적 이익’을 목적으로 했는지에 대한 수사기관의 판단. 검찰이 해당 사안을 어떻게 판단하느냐에 따라 기소, 약식기소, 불기소 처분 등 결과가 달라질 수 있는 상황. 단, 김영란법과 의료법 위반사항 등에 대한 처분은 각각 별개로 이뤄질 전망.

이와 관련, 병원 관계자는 “해당 사안에 대해 파악하고 있는 것이 없고, 전례도 없어서 명확하게 말하기 어렵다”며 “검찰 기소 결과에 따라 윤리위원회와 징계위원회 등이 열릴지 알 수 있다”고 설명.
고재우기자 ko@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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