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04월25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한양대병원, 60억 횡령 논란 장례식장 입찰공고
이달 16일 운영업체 선정 설명회 개최
[ 2018년 03월 14일 06시 10분 ]
한양대학교병원이 장례식장 운영업체 선정 입찰에 나섰다.
 
올해 초 한양대병원은 장례식장 위탁업체가 ‘60억원 횡령’ 의혹에 휩싸이며 곤혹을 치른 바 있다.
 
13일 한양대병원 홈페이지에 따르면 병원은 지난 9일까지 위탁업체 입찰 참가등록을 마치고, 오는 16일 업체 제안발표회를 가질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양대병원은 자체 평가 기준에 의거, 제안서 평가위원회의 평가를 거친 후 우선협상 대상자를 선정하는 ‘제한경쟁입찰’방식으로 업체를 선정한다.
 
한양대병원이 기존 업체와의 계약을 연장하지 않고, 새롭게 입찰공고를 낸 것은 올해 초 한양대병원 장례식장 위탁업체가 ‘60억원 횡령’ 논란에 휘말린 것이 결정적인 계기가 된 것으로 보인다.
 
해당 위탁업체의 몇 몇 임직원은 지난 2013년 6월부터 2016년 10월까지 약 60억원을 빼돌렸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또 가족을 직원인 것처럼 속여 급여를 받고, 꽃집과 식자재업체로부터 뒷돈을 받은 혐의도 함께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경기양주경찰서는 지난해 2월부터 장례식장 운영자 등 관계자들을 불러 조사를 진행하고, 같은 해 12월 7일 사건을 의정부지방검찰청에 기소의견으로 넘겼다.
 
해당 사건은 현재 서울 동부지검에서 수사 중에 있다.
 
이와 관련, 한양대병원 측은 “기존 장례식장 위탁업체의 횡령 논란 때문에 입찰공고를 낸 것은 아니다”며 “계약만료에 따른 통상적인 절차로 보면 된다”고 밝혔다.
고재우기자 k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인하대병원, 주한 미국대사관 감사표창
문종호 교수(순천향의대 소화기내과), 국제소화기내시경 심포지엄 초청강연
김승현 교수(한양대병원 신경과), 대한치매학회 이사장 취임
박승국 한올바이오파마 대표, 대통령 표창
윤영미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 제11대 원장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 부의장 김영준·이원철 外-부회장 강대식·박정률 外-감사 김영완·김영진外
김숙희 前 서울특별시의사회장·김주형 전북의사회 대의원회 의장 外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박병주 교수 (서울의대 예방의학교실), 제25대 의당학술상
문종석 교수(순천향대 의생명연구원), 면역학회 '우수 신진연구자'
김건상 의협 회관신축추진위원장, 신축 기부금 1000만원
건국대병원 최영준 행정처장, 종근당 존경받는 병원인상
한덕현 중앙의대 교수, 환인정신의학상 학술상
진영수 前 서울아산병원 스포츠건강의학센터 교수 장모상
삼진제약 홍보과 임동일 팀장 모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