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11월1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정책·투쟁 경험으로 의료계 대통합 위해 출마"
이용민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장
[ 2018년 02월 13일 16시 42분 ]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 이용민 소장이 제40대 대한의사협회 회장선거에 도전한다. 
 

이용민 소장은 13일 의협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풍부한 정책 및 투쟁 경험을 토대로 의료계 통합을 이끌어 낼 수 있는 회장이 되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이 소장 역시 앞서 출마의사를 밝힌 임수흠 의장과 마찬가지로 지난 제39대 회장선거에 이은 재도전이다.


그는 이번 선거 출마를 위해 13일 오전 추무진 회장에게 사직서를 제출했다.

이용민 소장은 지난 선거 이후 의료정책연구소장으로 쌓아온 정책 및 투쟁 경험이 자신의 경쟁력이라고 힘줘 말했다.

그는 “구의사회 임원을 시작으로 의료계 여러 임의단체와 집행부 이사직을 거치면서 실무경험이 풍부하다”며 “여기에 의료정책연구소장직을 통해 의료정책 개발과 연구에도 경험과 지식을 쌓았다”고 밝혔다.


실제로 이 소장은 서초구의사회 정보통신이사와 대한의사협회 의권쟁취투쟁위원회 운영위원, 의협 정책이사, 의료정책연구소장 등을 역임했다.


이용민 소장은 “의료제도 실무와 정책 경험이 풍부하다는 것만으로는 폭압적인 의료제도 하에 심각하게 왜곡된 의료현실을 헤쳐나갈 수 없다”고 피력했다.

이어 “의협이 정부에 맞서 목소리를 내기 위해서는 투쟁 경험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의약분업 투쟁 시 의쟁투 운영위원으로 시작해 각종 비대위에서 투쟁의 선봉에 서 왔다”고 덧붙였다.
 

특정 직역에 치우치지 않고 균형감 있는 회무 진행도 자신했다.

그는 “세대 간 갈등 조정이나 각 직역별 현안 문제를 해소시키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통합의 아이콘으로 의료계 대화합을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선거공약으로는 ▲진찰료 30% 인상 ▲처방료 부활 ▲수가 현실화 ▲관치의료 철폐 ▲한방 건강보험 퇴출 ▲선택분업 실시 ▲시도의사회장 직선제 선출 ▲의사협동 조합 설립 등을 제시했다.
 

이용민 소장은 “분열된 의사사회를 통합할 수 있는 강력한 의협이 필요한 시기"라며 "당당한 의협, 회원을 위한 의협, 더 이상 짓밟히지 않는 의협을 만들 것”이라며 회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지난 선거에서는 준비가 부족했다. 이번에는 현재까지 추천서만 2800장이다. 많이 준비가 됐다는 걸 보여드리겠다"고 필승을 자신했다.

정승원기자 origi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결정 임박 선거규정···의협회장 후보 '득실(得失)'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정양국 교수(서울성모병원 정형외과), 대한미세수술학회 이사장 취임
배용찬 교수(부산대병원 성형외과), 대한성형외과학회장 취임
임군일 교수(동국대일산병원 정형외과), 세계퇴행성골관절염학회 차기회장
양종철 교수(전북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대한불안의학회 학술상
김충종 교수(이대목동병원 감염내과), 대한감염학회 우수연제상
정성택 교수(전남대병원 정형외과), 대한소아청소년정형외과학회장 취임
한양의대 배상철 교수, 제28회 분쉬의학상 본상
온누리안과병원, 전라북도 119 대상 특별상
대한마취통증의학회 최인철 이사장·곽상현 회장 취임
윤을식 교수(고대안암병원 성형외과), 대한성형외과학회 차기 이사장
김관형 교수(의정부성모병원 내과)·이관호 교수(영남대병원 내과), 유한결핵및호흡기학술상
정상근 교수(전북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대한불안의학회 공로상
이진 교수(한림대 동탄성심병원 소화기내과) 모친상
이경한 삼성서울병원 핵의학과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