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08월12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차의전원, 의학교육평가 ‘조건부 인증’ 불명예
의평원 "기본의학 교육과정 기준 미달 금년 재평가 실시"
[ 2018년 02월 09일 12시 47분 ]

차의학전문대학원이 2017년도 의학교육 평가에서 결국 '조건부 인증'의 불명예를 안게 됐다. 평가결과에 불복해 재심을 신청했지만 도중에 철회, 최종 조건부 인증으로 확정됐다.

기본의학 교육과정 영역의 기준 미충족이 결정적인 원인이었다.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은 2017년에 강원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건국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차의학전문대학원 등 3개 의전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의학교육 평가인증 결과를 9일 공개했다.
 

이번 평가인증은 △대학운영체계 △기본의학 교육과정 △학생 △교수 △시설 및 설비 △졸업 후 교육 영역 평가기준 등을 포함한다.
 

지난해 12월 의학교육인증단과 의료계, 교육계, 정부, 시민 사회단체, 학부모, 학생 등 대표로 구성된 판정위원회에서 평가인증 결과를 심의하고 판정했다.
 

판정위원회는 “차의전원이 기본의학 교육과정 영역에서 상당부분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고 학사와 교육과정 운영자료 보관과 지속적인 질 관리 측면에서 개선할 점이 있어 조건부 인증으로 판정했다”고 밝혔다.
 

의평원은 2017년 12월 26일 대학에 평가인증 결과를 통보했고, 차의전원은 2018년 1월 10일 평가결과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며 재심사를 신청했다.
 

이에 의평원은 재심위원회를 구성, 재심사를 진행하던 중 2018년 2월 1일 차의전원 측이 재심사 철회 의사를 전해왔다. 의평원은 재심사 절차를 중단했고, 차의전원에 대해 2018년도 의학교육 평가인증 재평가를 실시하기로 했다.

윤영채기자 ycyun95@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강원대·건국대 의전원 ‘조건부 인증’···차의전원 '재심'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한양대병원 임상연구보호센터장 성윤경 교수(류마티스내과)
김태엽 교수(건국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세계마취과학회연맹 학술위원
고경수 상계백병원장
연세대 의대학장 겸 의학전문대학원장 유대현·간호대학장 겸 간호대학원장 오의금 外
인천성모병원 문은배 방사선사, 대한인터벤션영상기술학회 우수구연상
대한신경외과의사회, 전공의 투쟁기금 1000만원
윤용철 교수(길병원 외상외과), 대한골절학회 공로상
강보승 교수(한양대구리병원 응급의학과) '학교도 병원도 알려주지 않는 술 한 잔의 의학', 2020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료기기심사부장 이정림
서울성모병원 혈액내과 윤재호 교수, 빅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최우수상
정종현 교수(성빈센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한국정신신체의학회 이사장 취임
하승현 과장(명지성모병원 신경과), 서울특별시장 표창
대한정형외과의사회, 대한전공의협의회 투쟁 후원기금 1000만원
최원준 건양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모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