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02월20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다빈치에 도전장 국산 수술로봇 '레보아이' 출시
미래컴퍼니, 2007년 개발 시작 결실···내달 14일 판매 본격화
[ 2018년 02월 07일 14시 15분 ]
미래컴퍼니(대표이사 김준홍)가 오는 3월 14일 복강경 수술로봇 레보아이(Revo-i)를 출시한다. 다빈치로 알려진 미국산 수술로봇이 20년 가까이 독점해온 세계시장에 국내 제품이 처음으로 도전장을 내미는 셈이다.

2007년 개발을 시작해 연세의료원, 서울대병원, 부산대병원, KAIST, 전자부품연구원, 삼성전기 등 다양한 기관과의 협업으로 완성된 레보아이는 지난해 성공리에 임상을 마치고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조허가를 받았다. 
 
복강경 수술로봇은 환자의 몸에 1cm 미만의 구멍을 낸 후 로봇팔 4개를 삽입해 의사가 3차원 영상을 보며 세밀하게 수술을 진행한다.
 
현재 전립샘암수술, 갑상샘암수술, 자궁암수술, 위암수술, 직장암 수술 등 정교한 수술이 필요한 질병 치료에 이용되고 있다.
 
전세계 로봇수술 건수는 2017년 기준 연간 87만7000여 건이며, 글로벌 로봇수술 시장은 지난 5년간 12% 이상 계속 성장하고 있는 추세다.
 
식약처는 “수술용 로봇 국산화 성공으로 정교한 내시경 수술이 필요한 환자들의 의료비 부담을 크게 낮출 수 있을 뿐 아니라 수술시간 단축 및 출혈량 감소 등으로 환자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3월 14일 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진행될 레보아이 출시 행사에는 정부기관 관계자들과 주요 학회장, 병원장 및 해외 바이어를 포함한 총 300여 명의 인사들이 참석해 국산 복강경 수술로봇 출시를 축하할 예정이다.
한해진기자 hjha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식약처, 국내 첫 개발 수술로봇시스템 허가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박인국 (주)아이지종합건설 대표, 충남대병원 발전기금 5000만원
박민수 복지부 정책기획관·박현영 질병관리본부 유전체센터장
보건복지부 복지급여조사담당관 민영신·보험평가과장 홍정기 外
전북의사회 회장에 백진현 現대의원회 의장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신임 원장
광주광역시 북구의사회 강신주 회장 연임
김문재 교수(인하대병원 신장내과), 대한투석혈관학회 발전 공로상
장지웅 교수(을지대병원 소화기내과), 알버트넬슨 평생공로상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권익위 부패방지 시책 4년 연속 ‘우수기관’
복지부 염민섭 부이사관(보건산업정책과장), 고위공무원 승진
이필수 전라남도의사회장 연임
성인영 서울아산병원 재활의학과 교수 시부상
심재선 탑페이스 성형외과 대표원장 부친상
김정자 前 적십자병원 간호부장 시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