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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건국대 의전원 ‘조건부 인증’···차의전원 '재심'
의평원, 2017년도 의학교육 평가인증 결과 공개
[ 2018년 01월 11일 12시 00분 ]

강원의학전문대학원과 건국의학전문대학원이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의 의학교육 평가인증 결과 조건부 인증을 받았다.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이하 의평원)은 3개 의학전문대학원(강원, 건국, 차)을 대상으로 의학교육 평가인증을 실시하고 강원의학전문대학원과 건국의학전문대학원에 조건부 인증을 부여했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대학은 2018년도에 재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며 차의학전문대학원은 평가 결과에 대한 재심사를 신청해 현재 재심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의평원은 △대학 운영 체계 △기본의학교육과정 △학생 △교수 △시설·설비 △졸업 후 교육 영역의 평가기준(기본기준 97개, 우수기준 44개)에 대한 의학교육 평가인증을 시행했다.
 

의평원은 “강원의전원은 최근 대학본부의 예산 감축으로 인해 의전원의 재정 감소와 인력 부족 등으로 교육환경 개선에 어려움이 있었다. 또한 지난 평가인증에서 지적된 미비점 중 특히 기본의학교육과정과 교수 영역에서 상당부분 개선되지 않았음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에 평가결과를 종합한 결과 평가인증기준을 상당 부분 충족하지 못하여 ‘조건부 인증’하기로 결정했다”고 언급했다.
 

건국대 의전원과 관련해서는 “건국의전원은 최근 수년간 의전원에 대한 대학본부의 예산 지원 감소 등으로 인해 교육환경 개선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고 그 결과 지난 평가인증에서 지적됐던 미비점 중 상당 부분이 개선되지 않았음을 확인했다”며 “이에 평가결과를 종합한 결과 평가인증기준을 상당 부분 충족하지 못해 ‘조건부 인증’하기로 결정했다”고 언급했다.
 

의평원은 인증단 규정에 따라 2017년 12월 26일, 각 대학에 평가 결과를 안내했고 2018년도 의학교육 평가인증에서 재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차의전원은 2018년 1월 10일, 평가 결과에 대해 재심사를 신청했고 인증단 규정 및 관련 시행세칙에 따라 현재 재심 절차를 진행 중이다. 최종 판정 결과는 모든 재심 절차를 종료한 이후 발표할 예정이다.

윤영채기자 ycyun95@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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