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10월16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소아청소년과의사회, 오늘 한의협 형사고소
"환자들 건강 위해 최일선에서 노력하는 의사 모욕"
[ 2018년 01월 03일 12시 45분 ]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이하 소청과의사회)가 대한한의사협회(이하 한의협)를 형사고소하고 나섰다.
 

소청과는 3일 성명서를 통해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과 업무방해 혐의로 대한한의사협회를 고소한다고 밝혔다.


지난 12월 12일 한의협은 홈페이지에 "'문케어의 전면 백지화'와 '양의사 의료기기 독점사용'을 외치며 국민건강을 담보로 대규모 집회를 강행한 양의사들의 극단적 이기주의"라며 의료인들을 비판하는 내용의 성명서를 게재한 바 있다.


이 성명서에는 "양의사들은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외면한 채 자신들의 사리사욕을 위한 집단행동을 보인다"라며 "소아 필수예방접종 지원사업과 노인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위탁사업 지원금이 적다는 이유로 예방접종을 하는 어처구니 없는 행태를 보이기도 했다"고 꼬집었다.
 

한의협은 지난 달 11일 전국 의사 궐기대회를 "국민들의 건강권을 핑계로 자신들의 힘을 과시했다"며 "대규모 집회를 강행한 양의사들의 극단적 이기주의를 강력히 규탄한다"는 내용도 있었다.


소청과의사회 임현택 회장은 "한의협이 전혀 사실관계에 부합하지 않는 거짓 주장을, 버젓이 사실인 것처럼 주장해 전체 소아청년과 의사들을 매도했고 환자를 살리는 최일선에서 오늘도 고생하고 있는 전체 의사들을 모욕했다"고 밝혔다.


임 회장은 지난 12월 12일과 19일 한의협 보도자료 및 한의협 홍주의 권한대행의 신년사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앞서 한의협은 지난해 12일 보도자료에서 "이번 집회와 관련한 양의사들의 행태에 이미 많은 국민들과 시민단체들이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으며 일부 국회의원들도 양의사들이 이기주의 행태를 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인다"고 말했다.
 

임현택 회장은 "의사들의 이기주의 행태를 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인 국회의원이 구체적으로 누구인지, '한약에 대한 건강보험 급여화 입법'과 '한의난임 및 치매치료', '추나요법', '의료기기 문제'에 대해 구체적으로 한의협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묻고 싶다"라고 전했다.

박다영기자 allzer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문창택 교수(건국의대 신경외과교실), 대한신경외과학회 차기 회장
이선영 교수(전북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ICHS 2018 우수연구자상
성내과의원 김성식 원장 장녀
이도경 건양대병원 교수, 대한관절경학회 '최우수 구연상'
김우경 길병원 교수, 대한신경외과학회 차기 이사장
우정택 교수(경희의료원 내분비내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심승혁 교수(건대병원 산부인과), 대한산부인과추계학술대회 학술상
한국원자력의학원 박선후 의료기획조정부장
서울스타병원, 조우신 대표 병원장(前 서울아산병원 정형외과 교수) 취임
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장에 김우경 前 고대의료원장
이장근 시티성형외과 원장, 충남대병원 발전기금 1억
한영근 교수(보라매병원 안과), 유럽백내장굴절수술학회 연구자상
김재규 교수팀( 중앙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대한내과학회 우수논문상
순천향대서울병원 김현건 교수(소화기내과), 대만소화기학회 강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