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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프리미엄 초음파 진단기기 'RS85'
[ 2018년 01월 01일 09시 55분 ]
삼성메디슨이 영상 성능과 사용 편의성을 대폭 향상시킨 영상의학과용 프리미엄 초음파 진단 기기 'RS85'를 출시한다.
 
RS85는 전세계 대형병원을 본격 공략하기 위해 연구기능을 강화한 제품으로 MV-Flow™(엠브이 플로우)와 S-Shearwave Imaging™(에스 쉬어웨이브 이미징) 기능을 새롭게 적용했다.
 
뿐만 아니라 삼성의 기존 모델인 RS80A 보다 기능과 사용성 측면에서도 크게 업그레이드 됐다.
 
조영제 영상으로 혈류 흐름이나 병변을 진단하는 CEUS+가 다양한 프로브(Probe,탐촉자)를 활용해 진단할 수 있는 범위를 간, 유방 외에 소아 진단까지 확장했다.

MRI, CT 등의 타 영상 진단기기의 영상과 초음파 영상을 정합해 동시에 비교 분석할 수 있는 S-Fusion™(에스 퓨전) 기능도 간,신장에서 전립선까지 진단 범위를 확대했다.
 
사용성 측면에서는 기존 모델 보다 관절 가동 범위가 더욱 넓어진 Monitor Arm(모니터 암) 뿐만 아니라 다양한 맞춤형 조작이 가능한 터치스크린 기능이 추가돼 초음파 검사자의 작업 피로도를 낮추고 스캔 시간까지 단축해준다.
 
RS85는 국내와 유럽을 시작으로 국가별 인허가 일정에 따라 주요 지역에 순차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다.

삼성메디슨 측은 "전 세계 500병상 이상 대형병원 공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국내외 석학들과의 활발한 연구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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